[수학사] 생활속의 수학
- 최초 등록일
- 2005.01.27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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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기전에
Ⅱ. 본론
1. 바흐 음악에 흐르는 ‘14’
2. 모자이크 예술 ‘테셀레이션’
3. 정육각형 ‘벌집’
4. 보온병의 비밀
5. 맨홀뚜껑
6. 비너스 조각에 적용한 ‘황금비율’
7. 종이의 경제학
8. 피보나치 수열
9. 프랙털
10. 독수리의 곡선 비행
11. 사다리 타기는 자리바꿈의 원리
12. 삼각 탁자
13. 소주 7잔
Ⅲ. 리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8. 피보나치 수열
▶ 식물의 성장 과정에 나타난 수의 규칙성
① 솔방울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각각의 껍질들은 나선을 그리며 밖으로 흩어지고 있는데, 시계 방향으로는5개의 나선이 있고 반시계 방향으로는 8개의 나선이 그려지고 있다. 즉, (5, 8)의 피보나치 수열의 쌍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솔방울이 다 그러할까?(어떤 사람은 자기 마을의 해송(海松)이 (8, 13)의 쌍을 이루는 것을 직접 관찰한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피보나치 수열의 쌍을 이룸은 틀림없다.)
② 해바라기 씨의 경우, 둥근 씨주머니 전체를 위에서 들여다보고 있으면 각각의 씨앗들은 나선을 그리며 밖으로 흩어지고 있는데, 한쪽 방향으로는 n 개의 나선이 있고 다른 쪽 방향으로는 m 개의 나선이 그려지고 있어, (n, m) 의 피보나치 수열의 순서쌍을 이룬다.
해바라기의 꽃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의 씨앗들이 두가지 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시계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시계반대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다. 그 수는 각 21,34(34/21=1.618)이다.종류에 따라 큰 해바라기의 경우 55,89,심지어는 89,144의 배열도 있다.
③ 다음 그림은 나무의 성장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무 가지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참고 자료
http://chaos.inje.ac.kr/Alife/phylotaxis.htm
한겨레 http://www.hani.co.kr
중앙일보 http://www.join.com
수학은 생활이다. 박형빈 지음 -경문사-
재미있는 수학여행 김용운, 김용국 지음 -김영사-
수학사랑 홈페이지 http://www.mathlove.org
엠파스 지식 http://www.empas.com
네이버 지식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