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국어국문] 옥계 노진의 시조분석

*승*
최초 등록일
2005.01.31
최종 저작일
2003.01
4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목차

노진의 시조원문 및 분석과 노진에 대하여

본문내용

작가: 옥계 노진은 1501(연산군 7)~1572(선조 5). 조선 중기의 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건중(楗仲, 健中), 호는 남명(南冥). 생원 안습(安習)의 증손으로, 승문원판교 언형(彦亨)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이씨(李氏)이다.
1501년(연산군 7)경상도 삼가현 토골〔兎洞〕에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학문연구에 열중하였다. 중국의 대유학자인 주자(朱子)․정자(程子) 등의 초상화를 손수 그려 병풍으로 만들어 수시로 펴놓고 자신을 독려하였다.
1527년(중종 22)아버지의 상을 당하여 3년간 시묘하였다.
1531년 생계가 어려워 어머니를 모시고 살림이 넉넉한 처가를 찾아가 김해의 탄동(炭洞)에다 산해정(山海亭)을 지어 제자교육에 힘썼다.
1539년 38세에 유일(遺逸)로서 헌릉참봉(獻陵參奉)에 임명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으며, 1544년 관찰사가 만나기를 청하여도 거절하였다.

2) 國家 太平?고 萱堂에 날이긴제
머리흰 判書아기 萬壽盃 드리고
每日이 오면 셩이무 가싀리
아마도 一髮秋毫 聖恩잇가 ?노라.

萱堂(휜당): 남의 어머니를 높여서 일컫는 말.
萬壽盃(만수배):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드리는 술잔.
一髮秋毫(일발추호): 한가닥 머리털. 아주 조금을 뜻함.

내용: 국가 태평하고 훤당에 해가 길 때 머리가 휜 판서에게 며느리 만수를 기리는 술잔 을 드리는가.
매일이 오늘 같다면 무슨 속이 상하리.
아마도 털 끝 하나라도 임금님의 은혜인가 하노라.

참고 자료

없음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승*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국어국문] 옥계 노진의 시조분석
AI 챗봇
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0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방송통신대학 관련 적절한 예)
-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