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론] KTF 기업PR 시리즈광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03.19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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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TF 기업PR 시리즈광고 분석
목차
1. 서론
2. KTF 기업광고의 주요내용
1)신호등편(2003년 9월 23일 방영)
2)백화점문편(2003년 12월 1일 방영)
3)지하철편(2004년 2월 27일 방영)
4)1분이다 편(2004년 7월 1일 방영)
5)U턴편(2004년 8월 16일 방영)
3. KTF 광고의 CREATIVE 및 설득이론
1)영상적 부분
2)음악적 부분
3)카피 부분
4)모델적 측면
5)설득이론
4. KTF 시리즈광고의 평가
5. 결론
본문내용
KTF기업PR 광고를 평가함에 있어 적합성, 일관성, 효과성 3가지 측면에서 알아보겠다. 첫째, 적합성의 측면에서 KTF의 광고는 어떠한가? KTF는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공동체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배려를 주제로 하고 있다. 통신업체인 KTF와 배려와의 관계에 적합성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휴대폰 사용의 급증으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문제들이 있다. 공공장소에서 아무렇게나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를 비롯해, 공식적인 자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하는 모습과 같은 휴대폰의 사용으로 인해 벌어지는 많은 부작용이 있다. 어떻게 보면 KTF는 이런 현상들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유한 킴벌리가 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기업이지만 기업광고에서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등의 그린 마케팅을 전개한 것과 같이, KTF 역시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해 벌어지는 부작용을 KTF적인 생각 시리즈 광고를 통해 공동체 사회에서의 남을 배려하는 생각들이 KTF적인 생각이라는 것으로의 연결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이미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광고시리즈는 적합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둘째, 일관성의 측면에서 KTF광고는 어떠한가? 앞에서 살펴본 5편의 광고를 기준으로 과연 KTF 시리즈 광고가 일관성 있게 집행되어져 왔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크게 보면 공동체 사회 속에서의 배려라는 컨셉으로 일관성 있게 지속이 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03년에서 2004년 초에 제작되어진 신호등편, 백화점문편, 지하철편은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사용하였다면, 2004년 중반부터 집행된 ‘1분이다’편과 ‘U턴’편은 어느 특정한 집단의 공감만을 이끌어 내거나 공감을 얻어내는 것에 있어 다소 반대의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