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철학자들] 고대그리스 자연철학에 관하여

소개글

고대그리스 자연철학자들중
탈레스,헤라클레이토스,파르메니데스,데모크리토스에
관한 레폿입니다.
알기쉽게 명확하게 나름대로 썻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물활론자 Thales
Ⅲ. 만물유전론의 Herakleitos
Ⅳ. 존재론의 Parmendies
Ⅴ. 원자론의 Democitos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자연에 대해 놀라움을 느꼈으며, 자연과 인간을 분명하게 구분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연현상의 기초를 이루는 근본물질이 무엇인지, 이 근본물질에서 어떻게 해서 자연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는 문제에 몰두했다. 이리하여 그리스의 철학은 자연철학으로 시작되었다.

밀레토스에 살았던 탈레스를 비롯 Anaximandros, Anaximenes의 밀레토스학파는 흔히 물활론자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들 중 특히 탈레스를 철학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1)에서 자기 이전의 철학자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데 탈레스를 맨 처음의 자리에 놓고 있다. 그 이유는 탈레스가 Logos(이성)2)에 따라 자연에 대한 탐구를 처음으로 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탈레스는 만물의 근본원리를 물이라고 보았으며 대지 역시 물위에 떠 있다는 주장을 폈다. 즉, 탈레스의 주요 철학 사상은 우주의 arche3)를 물(water)로 보았다는 점이다. 탈레스는 근본적인 물질인 원질에는 물, 불, 흙, 공기가 있는데 그 중 물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은 물로 환원된다고 보았다. 즉, 만물은 물에서 생겨나 다시 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의 종자와 영양은 수분을 함유하고, 물은 잘 움직여서 고체‧액체‧ 기체로 그 형태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참고 자료

1)야마모토 미쓰오. 지영환. 최초의 철학자들.32-42. 58-60
2)Friedo Ricken. 김성진. 고대 그리스 철학. 서광사. 2000. 56-72
3)Luciano De Crescenzo. 김홍래. 그리스 철학사. 리브로. 1998. 43-51. 141-153
4)W.K.C. guthrie. 박종현. 희랍 철학 입문. 종로서적.1997. 58-75
http://cont1.edunet4u.net/cobac2/scientist/Demokrito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