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분류] 섬모충류 염색(QPS과정)과 관찰
- 최초 등록일
- 2005.03.25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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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물분류학의 원생동물 섬모충류 염색및 관찰 리포트입니다..에이뿔보장~~
목차
인트로 메소드 앤 메트리얼 디스커션..
Ⅰ. Introduction
Ⅱ. Matherials
Ⅲ. Method
Ⅳ. 실험과정 및 고찰
본문내용
Ⅰ. Introduction
원생동물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의 종류 중에서 가장 진화가 덜 된 동물로 몸이 한 개의 세포로만 이루어져 있는 단세포 동물이다. 그렇지만 다세포 동물처럼 먹이를 먹어 소화하고 배설하며 운동하기도 한다. 즉, 먹이를 먹는 입이나 소화하는 역할을 하는 식포, 필요 없는 물질을 배설하는 수축포,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섬모나 편모, 위족 등이 모두 한 개의 세포에 있다. 진핵을 가지고 다소나마동물적인 경향을 나타내는 단세포생물의 총칭. 근년의 분류에서는 동물이나 식물에 필적하는 생물군, 또는 프로티스트군에 속하는 한 군으로 취급되는 수가 있으나 계통적인 것은 아니며, 확립된 정의도 없다. 다세포생물과 원핵생물의 경계에 위치하며, 단세포이기 때문에 단순한 생물이라고 생각되기 쉬우나 결코 원시적인 동물은 아니다. 동물이나 식물이 다세포화를 지향한 결과 고차의 조직화의 길을 걸었다 면 원생동물은 세포기관의 다양화를 지향함으로써 고등생물과 마찬가지로 특수 환경에 고도로 적응된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의 A. 레벤후크가 1674년 유글레나와 종벌레 비슷한 스케치를 남긴 것이 최초라고 하며, 그 후 약 6만 5000종이 알려졌다. 원생동물 중에서 병원성인 종을 의학이나 기생충학의 분야에서는 원충 복수형으로는 원충류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형태
10∼250μm 크기의 개체가 보통이지만, 최소 1μm에서 최대 5㎜(거대아메바)까지 되며, 껍데기를 가진 것은 6㎝에 이르는 것도 있다. 한 개의 세포임에 틀림 없으나 동물 한 개체에 필적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따라서 세포 자체가 고도로 정밀화되고, 각종의 적응형태가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
참고 자료
이종욱외 2명 1993 동물계통분류학 형설출판사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