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유리세공

소개글

환경학과 계열의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① 실험 제목
② 실험 목적
③ 이론
④ 기구 및 시약
⑤ 실험방법
⑥ 결과
⑦ 고찰

본문내용

① 실험 제목 : 유리세공

② 실험 목적 : 화학실험에서 사용되는 간단한 장치들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한다.

③ 이 론
* 유리는 완전한 결정형 고체가 아니며 녹는점이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유리를 가열하면 점점 물렁물렁 해지면서 다루기 쉽게 된다. 바로 이점 때문에 유리를 세공할수 있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리 기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소오다-석회유리는 소오다, 석회석 및 실리카의 혼합물을 가열하여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300-400도 사이에서 쉽게 물렁물렁 해진다. 이러한 유리관은 쉽게 구부러 진다. 그러나 이 유리의 열팽창 계수가 크기 때문에 가열과 냉각을 서서히 해야 하는 것을 막을수 없다. 서서히 가열하며 균일하게 냉각시키는 스루기를 해야한다. 유리가 뜨거울때 표면을 높여서는 안된다. 보로규산염 유리는 700~800도 아래에서 부드러워지지 않기 때문에 산소-천연가스 불꽃과 같은 높은 불꽃을 내는 장치를 써야한다. 열팽창 계수가 낮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잘 견딘다.

* 유리의 발견
유리는 기원에 있어서 그 지역과 시대는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기원전 수천년의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 라고 알려져 있다. 제법은 사질점토로 내경을 만들어 그 외측을 녹인 유리로 덧칠하여 고화시키고 내형을 파내는 방법과 자형에 용해 유리를 넣어 융형을 떠서 성형하는 방법이었다.

참고 자료

- 표준 일반 화학 실험(제 4개정판) 출판사:천문각
- 최신 일반 화학 실험 출판사:동아기술
- www.dongshinglass.com
-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 네이트, 엠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