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독후감]우연과 행운의 과학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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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뿔 받은 레포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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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세계의 과학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발전 되어 있다. 손톱만큼 작은 칩으로 못하는게 없을 정도이다. 멀리 있는 사람들과 작은 기계하나에 의존해 전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그것 뿐이 아니다. 컴퓨터로 전세계의 정보를 알 수 있고 남의 집 까지 침투하며, 의사들은 작은 기구들을 이용해 사람들의 심장을 떼었다, 붙였다 한다. 또한 주방용품을 보아도 전자렌지나 세탁기.. 심지어 방에 불이 들어오는 전구 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신기함을 잃지 못한다. 이것 말고도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에겐 그러하다. 그중에 내가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으니 더욱 그러하다.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 이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얼마나 불편한가..하지만 이 모든 과학의 기초는 지금 발전되어 있는 과학 만큼 신비롭지도 창대하지도 않다. 단지 작은 우연과 행운이 하나씩 발견되, 모이고 쌓여 이러한 거대한 과학을 만들어 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처음 이야기는 과학의 처음을 이야기 해주는 것 처럼 아주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발견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대단한 것, 아리키메데스의 순금 왕관 판별 이다.
아리키메데스는 그 거대한 발견이 있는 그날도 평소와 같이 목욕을 하러 욕탕에 들어갔다. 아리키메데스의 무게에 못이겨 욕탕 밖으로 흘러나온 물을 보고 그 발견은 태어난 것이다. 그가 목욕을 한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 었을 텐데 그런 큰 생각을 하게 된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로인해 벗은 체로 뛰어나갓따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우연히 찾아온 생각이었지만 어찌보면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순금 왕관의 판별을 해달라는 왕의 명을 받고 아르키메데스의 머리속은 온통 그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을 것이다. 그 발견도 바로 그 덕에 생긴 것이다. 아르키메데스의 머리속이 왕관으로 가득 찼기에 가능한 발견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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