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견학감상문]법원견학감상문

소개글

법원에서 재판 관람후 감상문을 써야하는 사람들한테 유요한 자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전 이 레포트를 제출해서 A+을 받았는데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하네요..^^

목차

1. 법원가는길

2. 법원에 들어서며

3. 법정의 모습

4. 민사재판을 바라보며

5. 법원방문을 마치며

본문내용

4호 법정에서 오늘 오전에만 처리할 사건만 2페이지 정도 되는 것이었다. 의외로 많았다. 순간 나는 이 사건들이 제대로 처리될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그런데 다른 법정과 비교해 볼 때 4호법정은 비교적 사건이 적은 편이었다. 다른 법정은 더 많은 사건이 있었다. 예전에 민사소송법강의를 들었을 때 민사소송이 변론 등의 절차 등이 상당히 짧게 이뤄진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9시 55분쯤 사람들이 법정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와 친구들도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법정 안은 내가 TV 등에서 보았던 법정의 모습과 흡사했다. 판사석에는 4개의 의자가 있었고 그 밑에 서기들의 의자 왼쪽에 원고석 오른쪽에 피고석 등 언론 등에 비추어진 법정의 모습과 흡사했다. 다만 법정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었다. 전체 법정의 공간 중에서 방청석이 차지하는 공간은 불과 50%도 안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방청석에는 우리들 외에 몇몇 사람들이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사건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다들 초조하게 자산의 사건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곧이어 법원서기인 직원이 어떤 수레를 하나 끌고 오는 것이었다. 그 수레에는 오늘 재판을 하는데 있어서 관련서류나 증거자류를 쌓아놓은 수레였다. 실로 그 자료의 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곧 있으면 재판이 시작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리고 불과 1~2분 후 판사 4명이 법정에 입장을 하였고 “모두들 자리에 일어나 주십시오.”를 말을 직원이 말하였고 나와 친구들 그리고 법정안의 모든 사람들은 자리에 일어나 판사들과 서로 인사를 하였고 판사들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자리에 서서 있었고 판사들이 자리에 앉자 모두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재판은 시작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