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정신과 방어기제

목차

1. 부정(denial)
2. 투사(projection)
3. 퇴행과 고착(regression & fixation)
4. 전치(displacement)
5. 억압(repression)
6. 억제(suppression)
7. 합리화(rationalization)
8. 주지화(intellectualization)
9.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10. 격리(isolation)
11. 동일시(identification)
12. 합일화(incorporation)
13. 함입(introjection)
14. 보상(compensation)
15. 승화(subimation)
16. 공상(fantasy)
17. 취소(undoing)
18. 상환(restitution)
19. 전환(conversion)
20. 해리(dissociation)
21. 상징화(symbolization)
22. 분단(splitting)
23. 저항(resistance)
24. 두절(차단) blocking
25. 신체화(somatization)
26. 대리형성(substitution)
27. 꿈
28. 유머(humor)
29. 금욕주의(asceticism)
30. 이타주의(altruism)
31. 행동화(acting out)
32. 건강염려(hypochondriasis)
33. 압축(condensation)
34. 통제(controlling)
35. 예기(anticipation)
36. 수동공격성 행동(passive-aggressive behavior)

본문내용

1. 부정(denial)
의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생각, 감정, 소망, 욕구 또는 외부 현실에 대한 인식을 회피하도록 하는 무의식정인 방어기제.
개인이 어려운 일을 완성하는 외상적 경험(예, 초기의 슬픔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처음으로 진단받는것과 같은)을 실제로 잘 극복할 수 있기까지 개인에게 도움이 될 때는 부정은 적응적이다. 그러나 사람이 지속적으로 심각한 장애를 지속적으로 부정할 때는 부적응적이다.
일례)‘말기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환자가 이 진단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병원에 다시 검사하러 가는 것
속담)‘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입 막고 고양이 흉내내기’, ‘설마가 사람잡는다’

2. 투사(projection)
개인이 원하지 않거나 불쾌한 검정, 사고 및 자신과 관련된 태도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방어기제
개인은 실수, 부적은적 행동이나 다른 부적응적 특성을 자신의 것으로 수용하지 않고 타인을 비난한다. 투사는 우유잔을 엎지르거나 소중한 물건을 깨뜨리고 형제나 자매의 탓으로 돌려도 결과가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초기 아동기에 시작된다. 투사는 그들의 습관을 고치려고 도움을 찾기보다는 쉽게 타인을 비난하는 물질관련 장애자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자신의 불신감, 의심, 적대감 같은 불건강한 감정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편집장애를 가진 대상자는 투사를 병리적으로 사용한다. 편집망상과 피해망상은 개인의 자신감 결여를 환경에 있는 다를 것에 투사하는 양상을 반영한다.
예) 병원에 진찰을 하러 갔다가 당장 입원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당황하고 화가 난 환자가 ‘간호사가 나한테 무례하게 화를 냈고, 의사는 적절한 치료를 안하고 있다’고 주장.
속담)‘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적반하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