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 화왕계 해석

소개글

화왕계 원문과 해석입니다
해석은 제가 한자한자 찾아서 한 것이라
그닥 매끄럽진 못하지만 참고자료가 될까 해서
올립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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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花(덧말:화)王(덧말:왕)戒(덧말:계)

聰(덧말:총)曰: “唯(덧말:유). 臣聞昔花王之始(덧말:시)來也, 植(덧말:식)之以香(덧말:향)園(덧말:원), 護(덧말:호)之以翠(덧말:취)幕(덧말:막),
설총이 말하길 : 오직. 신이 듣기를 옛날 화왕이 처음 왔을 때, 향기로운 동산에 이를 심고 이를 비취빛 장막으로 보호하니,
當三春而發艶(덧말:염), 凌(덧말:능)百花而獨出. 於是, 自邇(덧말:이)及遐(덧말:하), 艶艶之靈(덧말:령),
봄이 석 달째 되어 곱게 피우기를, 백가지의 꽃을 능가하며홀로 뛰어났다. 이때에, 가까운 곳부터 먼 곳에 이르기까지 고운 신령들과,
夭(덧말:요)夭之英, 無不奔(덧말:분)走(덧말:주)上謁(덧말:알), 唯恐(덧말:공)不及. 忽(덧말:홀)有一佳(덧말:가)人, 朱顔(덧말:안)玉齒(덧말:치),
예쁜 꽃이, 위에 고하러 매우 급히 가며, 오직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하였습니다. 홀연히 한 가인이 있었는데 붉은 얼굴에 옥같은 치아를 가졌고,
鮮(덧말:선)粧(덧말:장)靚(덧말:정)服(덧말:복), 伶(덧말:령)俜(덧말:빙)而來, 綽(덧말:작)約(덧말:약)而前曰: ‘妾(덧말:첩)履(덧말:리)雪白之沙(덧말:사)汀(덧말:정),
곱게 치장하여 정숙한 차림으로, 외롭게 비틀거리며 와서, 얌전하게 앞서 말했습니다. : ‘저는 눈처럼 하얀 물가의 모래를 밟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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