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F

소개글

수술실레폿입니다

목차

1) 간호력
2) 수술절차

본문내용

1) 간호력
① 병동, 나이 : 7102, 81세
② 진단명 : Fx. bimalleolar ankle Lt.

2) 수술절차
① 수술명 : ORIF(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prn CRIF
- CRIF c rush pin fixation for fibula
- ORIF c scew fixation for med malleolus
- 골절의 원인과 증상 : 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저항력이 이상의 외력이 순간적으로 가해져 조직의 연속성이 단절되었을 때 일어난다. 그밖에 선천성, 후천성 질환에 의해서 뼈에 이상이 있을 때 약한 외력에 의해서도 쉽게 골절이 일어난다(병적 골절). 또 운동선수에게서는 반복적이고 심한 자극이 뼈에 가해졌을 때에도 일어나기도 한다(피로골절). 골절의 상태에 따라 복잡골절과 단순골절로 분류한다. 골절이 발생되면 원인과 외력의 크기, 방향에 따라 여러 형의 변형을 초래하고 손발의 위치와 힘줄의 수축력에 의해서 위치가 달라지게 된다.
- 골절의 진단과 치료 : 골절의 치료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즉 정복·고정·안정이다. 골절은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존적 요법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환자의 연령, 직업, 골절부위, 뼈의 위치 등에 따라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골절부위의 변형과 기능장애 등이 예측되는 경우와 뼈의 융합이 잘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골절부위의 치유는 먼저 골막과 골수에서부터 시작된다. 골절부위의 치유는 골막과 골수에서부터 시작된다. 골의 융합에 필요한 기간은 골절의 정도, 골절된 뼈의 종류, 합병증의 유무 등에 의해서 각각 다르며 가장 짧은 것은 2∼3주, 긴 것은 12∼13주 정도의 치료를 요하는 것도 있다.
- 도수 정복(비수술적정복) : 도수정복 은 장골의 골절에 흔히 적용된다.
이는 골절편의 위치를 바로잡기 위하여 골절된 사지의 길이나 각도를 조정하면서 시술자의 힘으로 잡아 당겨주는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