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혈액성분제제 및 수혈
- 최초 등록일
- 2005.04.10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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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혈및 혈액 제제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목차
W/B (whool blood)
(1) 전혈이란
(2) 적응증
(3) 방법
Packed red blood cell (PRC)
(1)농축적혈구란
(2) 적응증 :
(3) 방법
Fresh frozen plasma (FFP)
(1)신선동결혈장이란
(2) 적응증
(3) 방법
농축혈소판 (Platelet concentrate, PC)
(1)농축혈소판이란
(2) 적응증
(3) 방법
동결침전제제 (Cryoprecipitate, CRYO)
(1) 동결침전체제란
(2) 적응증
수혈방법
본문내용
W/B (whool blood)
(1) 전혈이란 : 전혈은 45 또는 56 mL의 CPDA-1 항응고보존제가 들어있는 혈액 bag에 320 또는 400 mL의 혈액을 채혈하여 냉장 보존한 것. Hct는 대개 36-40% 정도이며 채혈 후 24시간이 지나면 이에 함유되어 있는 혈소판의 활성과 과 불안정성 응고인자인 factor V와 VIII의 활성은 잃어버리게 됨. 전혈은 반드시 1-6 C에서 보존해야 하며, 보존기간은 35일이다. 실온에 30분 이상 노출된 전혈은 사용하지 않는다. 채혈 후 24시간 이내인 신선 전혈(fresh whole blood)의 사용은 과학적인 정당성이 없으며 실제로 헌혈 후 ABO 및 Rh typing, 간염 및 AIDS 검사 등 헌혈자 검사를 시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검사를 필한 안전한 신선 전혈을 얻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채혈 후 보존기간이 7일 이내인 전혈은 2,3-DPG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으므로 신생아 용혈성질환의 치료를 위한 교환수혈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2) 적응증 :심한 출혈이 있는 환자, 즉 총혈액량의 25% 이상 되는 출혈이 지속되어 쇼크에 빠질 우려가 있는 환자에게는 전혈을 수혈하는 것이 좋다. 전혈은 산소운반능과 혈액량 확장이 동시에 요구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적은 출혈 또는 만성 빈혈 환자에게 주입속도가 빠르게 전혈을 수혈하면 혈액량 과부하를 초래하여 폐부종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4시간 이상 저장된 전혈에는 생존 가능한 혈소판과 백혈구가 거의 없으며 factor V와 VIII의 농도도 저하되어 있다. 따라서 혈소판과 백혈구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혈소판 또는 백혈구제제를 수혈해야 하며 혈액응고인자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신선동결혈장 (fresh frozen plasma)을 수혈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