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ad/Ilias
- 최초 등록일
- 2005.04.14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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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리어드/일리어스의 줄거리와
책 중간 중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을
골라놓은것입니다.
목차
줄거리
주요문단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 언쟁하다
아가멤논, 출전 명령을 내리다
메넬라오스와 파리스, 결투를 벌이다
트로이와 아카이아, 전쟁을 재개하다
디오메데스, 신들에게 도전하다
트로이, 아카이아의 맹공에 밀리다
헥토르와 아이아스, 혈투를 벌이다
아가멤논, 아킬레우스에게 화해를 청하다
양군, 서로를 정탐하다
아가멤논, 부상을 당하다
트로이, 아카이아의 보루를 무너뜨리다
헥토르, 함대 앞까지 진격하다
제우스, 헤라의 꾐에 넘어가다
아카이아, 전멸의 위기에 처하다
명장 파트로클로스, 전사하다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놓고 다투다
아킬레우스, 새 갑주를 얻다
아킬레우스, 아가멤논과 화해하다
아킬레우스, 드디어 참전하다
아킬레우스, 강의 신과 싸우다
헥토르, 전사하다
추모 경기를 열다
아킬레우스, 헥토르의 시신을 돌려주다
본문내용
줄거리
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의 왕비인 헬레나는 절세 미인이다. 그런데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그녀를 유혹해 트로이로 데려간다. 이에, 그리스인들은 총사령관인 아가멤논의 지휘로 천여척의 배를 거느리고 트로이를 공격하지만, 트로이 성은 함락되지 않는다. 게다가 총 사령관인 아가멤논이 그리스 최고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전리품과 여자를 탐해 아킬레우스와 불화가 일게 된다. 아킬레우스는 참전하지 않고 다나아 군은 전멸할 위기에 처한다.
사건의 발달은 아폴론의 사제 크리세스가 자신의 딸을 아가멤논이 돌려주지 않자 아폴론에게 축원을 한다. 그러자 아폴론은 다나아 군에게 역병을 내린다. 이 수습책 때문에 아가멤논은 아킬레우스를 모욕하게 되고 화가 난 아킬레우스는 싸움에서 손을 뗀다. 아킬레우스의 사정을 들은 어머니 테티스는 그리스군이 아킬레우스의 존재를 간절히 원할때까지 여러 신들이 양군을 원조하지 않게 해달라고 제우스에게 간청한다. 이에 그리스 군은 연일 패배하게 되어 함대까지 섬멸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분기탱천한, 아킬레우스의 절친한 친구이자 신하인 파트로클로스는 아킬레우스의 갑주와 무기, 전차를 빌려 군대를 이끌고 출전한다. 파트로클로스는 적을 패주시키는 데 성공은 했지만 결국 트로이의 장수 헥토르에게 살해되고 만다. 이 소식에 접한 아킬레우스는 복수를 하기 위해 헤파이스토스가 특별히 만들어 준 갑옷과 투구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이에 용감무쌍하던 헥토르도 그에 의해 살해되고 만다. 이에 헥토르의 아버지 프리아모스 왕은 신들의 비호로 어둠을 틈타 아킬레우스의 막사로 찾아간다. 그리고는 헥토르의 시체를 받아 가지고 돌아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