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차와 건강
- 최초 등록일
- 2005.04.14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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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와 건강에 관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되세요~
목차
1.서론
2. 본 론
① 차란 무엇인가?
② 차의 역사
③ 차의 성분
④ 차의 효능
⑤ 차의 종류별 효능
⑥ 차와 생활
3. 결 론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차의 의미는 두 가지로 해석된다.
첫째, 차나무의 어린 차 잎을 따서 따뜻한 물에 우려내거나 타서 마실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손질된 찻잎 혹은 찻가루나 찻덩이를 말한다. 차는 제조법이나 모양 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분류된다. 발효차, 비발효차, 후발효차는 발효 정도에 따른 분류이며 덩이차, 잎차, 가루차 등은 모양에 따른 분류이다. 또한 차는 잎의 여리고 굳은 정도에 따라 그 품질이 세차, 중차, 조차로 구분된다. 이에 비해 차나무의 잎이 아닌 것을 재료로 해서 음료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대용차라 부르는데 그 종류로는 감잎차, 두충차, 솔차, 모과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있다. 이런 대용차는 차가 쇠퇴하기 시작한 조선 중엽 이후에 쓰이게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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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5천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여러 종류의 차가 소비되고 있지만 차의 원산지는 중국, 인도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중국이라는 설이 설득력이 있다.
중국의 다성(茶聖)인 육우(陸羽: 727-803)가 지은 다경을 보면 신농은 삼황중의 한 사람으로 B.C 2700년경 백성들에게 농경법을 가르치고 백초(白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의학의 신으로 숭상 받았으며 화덕으로 제황이 되었다고 하여 염제라고도 불린다.
신농은 산천을 돌아다니면서 초목을 입에 넣고 약용과 식용의 여부를 실험하였다.
하루는 백 가지의 풀을 먹고 이 중 72가지의 독초에 중독되어 나무아래 쓰러졌다고 한다. 그때 바람에 널려 떨어진 차 잎을 입에 넣고 씹었는데 그 맛은 쓰고 떫으나 먹은 뒤 해독이 되어 살아났다는 전설이 있다.
차는 처음부터 기호 음료로 마신 것이 우연히 약용으로 발견된 후 점차 경험적으로 알려진 효능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민간의 상비약으로 널리 애용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차가 전래된 국가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 고유의 차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언제부터 차나무가 있었느냐 하는 것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문헌을 통해 살펴보면 차가 처음으로 전해된 것은 신라 27대 선덕왕(632-647)때이며 (삼국사기 제10권 홍덕왕 조(條)데 기록) 차 종가가 처음으로 파종된 것은 신라 42대 흥덕왕3년 (828) 대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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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우리차, 세계의 차 -바로 알고 마시기 (저자 최성희 )
* 차의 과학 (저자 정동효, 김종태)
* 식품과 건강 (유한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