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문] 근현대사 답사(서울)및 배경

목차

덕수궁 답사.
구 러시아 공사관 답사
느낀점

본문내용

근▪현대사를 알 수 있는 유적지 중에 우리가 선택한 것은 가장 대표적인 ‘덕수궁과 구 러시아 공사관‘을 답사하기로 했다. 저번 주 월요일에 주어진 답사시간에는 저녁에 전공시험이 있어서 못가고, 어제 토요일(10/30)에 수업을 같이 듣는 형이랑 갔다. 우선 시청역에서 내려서 덕수궁으로 나오는 3번 출구에서 만나서 덕수궁으로 갔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족들과 연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조금 기다린 후에 들어갔다. 기다리는 동안 안내 표지판을 보니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 이어서 다행으로 생각했다.
솔직히 경복궁은 많이 가 보았지만, 덕수궁은 처음 들어가는 것이었다. 경복궁은 옛날에 국립중앙박물관이 거기에 있어서 방학숙제를 하러 많이 간 것 기억이 많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입장료 천원을 내고 들어갔다. 무엇보다 방가운 것은 안내 책자를 나누어 주었다.
입장표와 안내책자는 나중에 첨부자료로 제출할 것이다. 그 책자를 자세히 보면 ‘덕수궁의 자취’란에 보면 덕수궁의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지도와 약도를 보면서 잘 찾을 수가 있어서 편리하였다.
답사를 설명하는 단계로는 첫 번째로 덕수궁을 먼저 설명하려고 한다. 우리가 찍은 사진을 첨부하여 그 건물에 대하여 설명할 것이다.
둘째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건인 ‘아관파천(俄館播遷)'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 장소였던 ’구 러시아 공사관‘을 다녀온 일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소견과 느낌점을 쓰면서 이번 답사를 마무리할 것이다.

첫 번째로 덕수궁의 자취와 배치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번에 자료를 조사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덕수궁이 원래 이름은 ‘경운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덕수궁은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