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종류] 진단적 검사의 종류와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5.04.19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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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계,혈액계,심장계,호흡기계
검사의 종류와 간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놨습니다.
목차
Ⅰ. 심장검사
1. 심장효소 검사
2. 심전도 검사
3. 초음파 심장 촬영술
4. 심도자법
5. 심장 방사성핵 스캔
6. 혈청지질검사
7. 전기생리검사(EPS)
8. 심낭천자
Ⅱ. 호흡기계 검사
1. 흉곽 X-선 검사
2. 폐 단층촬영검사
3. 가래검사
4. 기관지경 검사(후두, 기관, 기관지, 폐포를 보임)
5. 폐 생검
6. 동맥혈 가스 분석
7. 흉부 CT검사
8. 흉강천자와 늑막액 분석
Ⅲ. 신경계 검사
1. 두개골 방사선촬영
2. 요추천자와 뇌척수액 검사
3. 뇌파검사
4. 뇌스캔
5. 컴퓨터 단층촬영
6. 뇌실촬영술
7. 뇌실천자
8. 칼로리 검사
9. 자기공명영상
10. 신경전도검사(말초신경손상이나 질병의 증거가 없다)
11. 근전도 검사
12. 척수촬영술(정상적 척추관이 보인다)
Ⅳ.혈액검사
1. 혈청내 철분 수치와 전체 철분결합 용적검사
2. 혈청 페리틴 검사
3. 골수검사
4. 겸상적혈구 검사
5. 직접적 Coombs검사
6. 혈소판 수치의 측정
7. 출혈 시간검사
본문내용
Ⅰ. 심장검사
1. 심장효소 검사
①심근이 손상받으면 심근 세포내에 함유되어 있던 효소들이 혈류 속으로 유리되어 혈청 수치가 상승된다. CPK, AST, LDH와 함께 EKG의 변화, 특징적인 심근 경색증 증상들은 심근 경색증의 확진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②검사과정 : 말초정맥 천자후 혈액을 뽑는다. CPK, LDH, AST 효소는 3일동안 매일 뽑고 1주일 후 다시 채취한다.
③간호 : 정맥 천자 부위를 바꾸어 가며 정맥천자가 끝난 후 천자 부위에 압력을 가하고 그 부위의 출혈을 관찰한다. 응혈된 혈액은 검사결과에 오류가 나타나게 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CPK수치는 약간의 근육손상에도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심질환을 가진 환자 경우 근육주사는 피한다.
2. 심전도 검사
①정상에서는 60~100회/분, 리듬, 곡선을 보인다. EKG는 심장주기동안 심장이 생산하는 전기적 자극을 그래프로 나타낸다.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구분하고 급성 심근경색, 전도장애, 심실비대의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하다.
*P파 : 심방수축을 나타내는 심방분극을 대표한다. P파가 없거나 변형되었다면 심장자 극이 동방결절 이외의 장소에서 시작된 것이다.
*P-R간격 : 동방결절에서 방실결절로 자극을 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나타낸다
간격이 길어졌다면 방실결절까지의 전도가 지연된 것이다. 짧아졌다면 빠른속도로 충격이 심실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QRS군 : 심실분극을 나타난다. 폭이 넓어진 것은 비정상적 상태를 나타내거나 심실 재분극이 지연되었음을 나타낸다.
*ST분절 : 심실 근육의 탈분극의 소멸과 재분극의 시작 사이기간을 나타낸다.
이 분절은 순간적인 근육허혈이나 근육 상해에서 상승되거나 하강할 수도 있다.
*T파 : 심실 재분극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