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교육심리학 레포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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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방어적인 방석
(Keller의 ARCS이론 중 Confidence <자신감> 참조)
2. 무기력한 무일
(E. B. Hurlock 의 동기유발 참조)
3. 안전제일주의 안숙
( Atkinson 의 동기이론 참조)
4. 만족해하는 만수
( Keller의 ARCS이론 중 Attention <주의> 참조)
5. 불안해하는 부영
(Keller의 ARCS이론 중 Relevance <관련성> 참조)

본문내용

2. 무기력한 무일
(E. B. Hurlock 의 동기유발 참조)

무일이 역시 가장 먼저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강한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
무일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장 먼저 자신감을 심어준 뒤, 상찬과 질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허록(E. B. Hurlock)의 동기유발실험에 따르면 산수학습에 있어 상찬, 질책의 효과적임을 발견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의 남녀아동 106명을 산수공부에 있어서 칭찬반, 질책반, 무시반, 통제반의 네 집단으로 나누어 통제반은 다른 방에서 나머지는 같은 방에서 매일 15분씩 일주일 동안 계속 학습지도를 했다. 이때 매일 시험용지가 배부되기 전에 칭찬반은 한 학생씩 교단 앞에 나오게 하여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다. 질책반은 같은 방법으로 불러 꾸짖었다. 그리고 무시반은 이것을 보게만 하였다. 통제반은 이런 일을 보여주지도 않고 아무런 자극도 가하지도 않고 격리시켜 시험을 보았다.
그 결과 내향적인 학생이거나 연소자, 여학생, 지능이 낮은 학생인 경우에는 상찬이 효과적 이였으며, 외향적인 학생, 고학년, 우수아 일수록 질책이 효과적 이였다.
즉, 못한다고 믿어버리는 무일이의 경우 상찬과 질책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자신감과 강한 의지를 심어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