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취른트] 크리스티 아네 취른트의 책

소개글

크리스티 아네 취른트의 책에 대한
독후감은 어디를 찾아바도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레포트로 내주신 건데

이거 읽고 쓰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거니까~ 믿고 구매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방학숙제로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 독후감을 쓰라고 하시자 마자 몇일 후 바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두 번 놀라게 되었는데 첫 번째는 책의 두깨에 놀랐고, 둘째는 그동안 내가 몰랐던 이책속에서 소개된 수많은 문학작품에 놀랐다.
크리스티아네 취른트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책들을 다 읽었을까?
마치 이 책 하나가 도서관 책꽂이가 되고, 책 속 내용들은 그 도서관 책꽂이에 꽂친 여러 영역의 책이 되어 보기 좋게, 찾기 쉽게 진열해 놓은 것만 같다. 언제 어느 때나 기분에 따라 여러 영역에서 골라 볼 수 있게..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의 양식을 소개하는 취른트의 세계는 참으로 풍요롭고 따뜻하겠지?


취른트는 나와 같이 책을 읽고는 싶은데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 과장하지도, 치장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문학 작품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 주어 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책들이 담고있는 제각각의 색채들을 마음껏 표현하여 우리 독자들과 연대를 맺는다.

참고 자료

크리스티 아네 취른트의 책
득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