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사] 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기악음악
- 최초 등록일
- 2005.04.21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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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음악사 책정리한것입니다.
목차
제 11장 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 모노디(Monody)
♤ 오페라
(1) 로마 오페라
(2) 나폴리 오페라
(3) 프랑스 오페라
(4) 영국 오페라
(5) 독일 오페라
<칸타타와 오라토리오>
♤ 칸타타
♤ 오라토리오
♤ 이탈리아 가톨릭 음악
♤ 독일 루터교회의 음악
♤ 수난곡
제 12 장 바로크 시대의 기악음악
(1) 소나타
(2) 푸가
(3) 서곡
(4) 모음곡
(5) 협주곡
(6) 토카타
본문내용
제 11장 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 모노디(Monody)
: 초기 바로크의 중요한 성악장르이며 1600~1640년 사이에 이탈리아에서 불렸던 반주 있는 독창노래를 가리킨다. 모노디 양식을 처음으로 창안한 카치니(Giulio Caccini)는 자신의 모노디 작품들을 마드리갈이나 아리아(aria)라고 불렀다.
모노디에 대한 카치니의 실험으로 극 음악에 필요한 사고나 감정을 표현하는 양식
즉 <공연양식>을 추구하게 되었고 후에 이 양식은 <레치타티보 양식>으로 불리게 되었다. 또 다른 모노디 작곡가로는 페리(Jacopo Peri)가 있다.
♤ 오페라
: 17세기초의 가장 주요한 발견중의 하나이며 그것은 음악과 극의 특별한 결합체이다. 바로크 초기의 오페라는 주로 궁정오락으로 결혼식이나 그 외의 축연 행사에 공연되도록 제작되었다. 바로크 초기의 오페라는 심각한 내용의 오페라였다. 가장 애용되는 주제는 고대그리스의 신화적 이야기이고 그 진행에 있어서 비유적(allegorical)전개가 많이 나타난다. 그 줄거리는 연주되는 행사에 맞게 많이 고쳐지기도 했으며 무대 전환이나 효과적 인물 등장, 전투 같은 특수장면을 위해 복잡한 기계 사용과 화려한 무대장치를 하였다. 바로크 오페라는 높은 음역의 독창을 애호하였는데 오페라 초기부터 중요한 역할을 한 남성소프라노와 앨토 가수인<카스트타토>가 주연급으로 등장하였다. 오페라의 초기발전은 피렌체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1630년경에는 로마, 만토바 같은 이탈리아의 다른 도시까지확산되었다.
·몬테 베르디
: 오페라 첫 작곡가이며 가사를 민감하게 취급하면서 표현력이 풍부한 선율을 작곡하였다. 그는 독창성부들의 장식과 변주를 즉흥적 연주에 맡기지 않고 모두 기보하였으며 때때로 그의 악보는 복잡하여, 3막의 한 아리아는 리토르넬로와 함께 각 절마다 다른 반주를 보여주기도 한다.
참고 자료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