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MTV 케이스 (한글번역)

소개글

일반적으로 경영학부에서 case를 많이 조사하는데요,
MTV 케이스 발표 하면서 번역한 것입니다.
보시고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어색한 문장 있더라도 영문판 보시는 것보다 훨씬 편하실 겁니다.

목차

INTRODUCTION
MTV History
Music Video Hit The Air
MTV Raises Awareness
Music Video Take Off
Early Competition
Success Leads to New Ownership
MTV GROWS UP
MTV Imge Crisis
MTV Goes Global
Come back in the U.S
.
.
.
MTV케이스에 기초한 목록

본문내용

재정적으로 MTV는 첫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많은 광고주들이 아직 판명이 나지 않은 케이블에 광고를 넣기를 꺼렸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MTV는 사실 많은 케이블 운영자들과의 마찰로 인해 케이블TV의 전파를 옮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방송을 시작한 첫해에 250만명의 시청자를 목표로 했지만 그것도 그것보다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1982년 MTV는 서비스되지 않았던 작은 수요의 시장에 맞게 고안된 광고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개념은 간단했다. 유명 락스타들이 “I want my MTV"라고 새겨진 브랜드의 옷을 입고 광고 하는 것으로, 이러한 상업광고들은 케이블방송의 제공자들이 MTV를 보여주지 않는 곳에서 방영되었다. 첫 번째의 락스타는 믹재거였다. 믹재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락스타중 한명이었다. 이후 핏 톰센드, 대이빗 보위, 존쿠거 그리고 팻 베나타등이었다. 2백만달러의 광고캠페인이 결과적으로 꾸준히 전개되었다. 톰 프레스톤에 따르면
“이러한 캠페인 결과로 많은 케이블티비 운영자들은 많은 전화를 받아야 했다. MTV를 틀어달라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MTV는 인지도 연구를 통해 20%의 사람들이 MTV를 봤거나 들어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캠페인 4주후 인지도가 89%까지 상승하였다. 여전히 MTV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2년동안 MTV는 3천3백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였고, 1983년의 프로젝팅 손실비는 2천만달러에 달했다. 광고주들은 젊은 시청자들이 그랬듯이 MTV에 냉담했다. 1982년에 불과 6백만달러의 광고만 팔았을 뿐이다.
MTV는 그들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수의 콘테스트와 프로모션은 전개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이전의 프로모션과는 아주 다른 것이었다. 한 콘테스트의 상품은 밴 헤일런과의 “Lost Weekend"였다. 또 다른 콘테스트에서는 행운의 시청자에게 얼마간의 황폐한 집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은 MTV의 로고가 새겨진 T-Shirt였다. 왜냐하면 그 티셔츠는 팔거나 주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MTV는 결국 이윤을 맞출 수 있는 라이센싱 운영을 계발하였다.

참고 자료

MTV케이스 영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