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의학입문] 의학입문 치풍문 藁本 진교 위령선 창이자
- 최초 등록일
- 2005.04.27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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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입문 치풍문 藁本 진교 위령선 창이자 원문 해석 한자사전
목차
藁本
진교
위령선
창이자
본문내용
藁本
고본
辛溫 治嚲風이오. 頂面皮膚 一樣功을.
嚲(휘늘어질, 넓다, 두껍다 타; 口-총20획; duó)
신온 치타풍이오, 정면피부 일양공을!
고본은 신미이고 온기로 늘어진 풍을 치료하고 정수리 얼굴의 피부에 일정한 공로가 있다.
專辟霧露 兼通血이오. 疝瘕腹痛 陰腫同을.
전피무로 겸통혈이오, 산하복통 음종동을!
고본은 오직 안개와 이슬의 사기을 피하게 하고 혈을 소통시키고, 산기와 징하 복통 음종을 함께 치료한다.
根上苗下가 似枯藁라.
근상묘하가 사고고라.
고본의 뿌리 위와 싹 아래가 마른 볏집과 같다.
無毒하고. 升也며, 陽也라,
무독하고 승야며 양야라.
고본은 무독하고 상승하며 양기이다.
太陽의 本經藥이라.
태양의 본경약이라.
고본은 태양경의 본래 경락약이다.
主 風邪로 嚲曳 疼痛. 癎風 金瘡과, 大寒이 犯腦하야 巓頂痛, 或引齒痛이라.
주 풍사로 탄예 동통 간풍 금창과 대한이 범뇌하야 전정통 혹인치통이라.
고본은 풍사가 늘어지고 끌게 하고 동통함과 전간풍질과 금창상과 큰 추위가 뇌를 침범하여 전정통 혹은 치아까지 당기고 아픔을 주치한다.
一切 頭 面 皮膚의 風疾하고, 及酒齄 粉刺, 中霧露淸邪에 必用之는. 旣治風하고, 又治濕也라,
일체 두 면 피부의 풍질하고 급주사 분자 중무로청사에 필용지는 기치풍하고 우치습야라.
고본이 일체의 머리 안면 피부의 풍질을 치료하고, 주사비 여드름 안개와 이슬의 맑은 사기에 적중함에 반드시 쓰이는 것은, 이미 풍사를 치료하고 또한 습사를 치료함이다.
兼通 婦人血脈 疝瘕 腹急痛, 陰中寒腫하고. 長肌 悅顔하니, 可作面脂니라.
겸통 부인혈맥 산하 복급통 음중한종하고 장기 열안하니 가작면지니라.
고본은 부인혈맥의 산증, 징하, 복부가 갑자기 통증있고, 음부가 추위에 적중되어 부음을 소통시키고,기육을 자라게 하고 안면을 좋게 하니 얼굴피지를 만든다.
○去蘆요, 出岩州者 佳라.
거로요, 출암주자 가라.
고본은 노두를 제거하고 암주에서 산출된 것이 좋다.
惡 䕡茹하고, 畏 靑箱子니라.
䕡(풀 이름, 맑은 대쑥 려{여}; 艸-총19획; lú)
오 여여하고 외 청상자니라.
고본은 여여를 상오하고 청상자를 상외한다.
참고 자료
의학입문
http://cafe.daum.net/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