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인물들
- 최초 등록일
- 2005.04.30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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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개한 자료
목차
☯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
1. 피카소 [Picasso, Pablo Ruiz y, 1881.10.25~1973.4.8]
2. 퀴리부인 [Curie, Marie, 1867.11.7~1934.7.4]
3. 고흐 [Gogh, Vincent van, 1853.3.30~1890.7.29]
4. 루이 14세 [Louis XIV, 1638.9.5~1715.9.1]
5. 쇼팽 [1810.3.1~1849.10.17]
☯ 현존하는 유명한 인물들...
1. 지단 [Zidane, Zinedine, 1972.6.23~]
2. 베송 (뤽 베송) [Besson, Luc, 1959.3.18~]
3. 뷔통 (루이 뷔통) [Vuitton, Louis, 1821.8.4~1892.2.27]
4. 들롱 (알랭 들롱) [Delon, Alain, 1935.11.8~]
5. 로랑 (이브생 로랑) [Yves Saint Laurent 1936.8.1~]
본문내용
☯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
1. 피카소 [Picasso, Pablo Ruiz y, 1881.10.25~1973.4.8]
1881년 10월 25일 에스파냐 말라가에서 출생하였다. 14세 때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였는데, 이때부터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미술공부를 시작하였다. 이 무렵 당시 바르셀로나에 들어와 있던 프랑스와 북유럽의 미술운동에서 많은 자극을 받고 특히 A.르누아르, H.툴루즈 로트레크, E.뭉크 등의 화법에 매료되어 이를 습득하는 데 힘썼다.
1897년 마드리드의 왕립미술학교에 들어가 바르셀로나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고 1900년 처음으로 파리를 방문, 다음해 재차 방문하여 몽마르트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제작활동을 하고 있던 젊은 보헤미안의 무리에 투신하였다. 당시의 그의 작품에는 위에 열거한 화가들 외에 P.고갱, V.고흐 등의 영향도 많이 반영되었으나, 점차 청색이 주조를 이루는 소위 ‘청색시대(靑色時代)’로 들어갔으며, 테마는 하층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의 생활의 참상과 고독감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1904년 몽마르트르에 정주하면서부터는 색조가 청색에서 도색(桃色)으로 바뀌는 동시에(도색시대) 포름으로는 과거의 에스파냐예술, 카탈루냐지방의 중세조각, E.그레코, L.F.J.고야 등이 지닌 독특한 단순화와 엄격성이 가미되어 갔다. 테마는 작품 《공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소녀》 《광대》 《곡예사가족》 등에서처럼 곡예사들을 묘사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어릿광대나 곡예사는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니고 그 생활의 이면을 파헤친 애수였다.
1905년 G.아폴리네르와 교유하고 다음해에는 H.마티스와 교유하였다. 그러나 작풍은 P.세잔의 형체관을 살려나가 점점 단순화되고, 1907년의 영원히 기념할 명작 《아비뇽의 아가씨들》에 이르러서는 아프리카 흑인 조각의 영향이 많이 나타나는 동시에 형태분석(形態分析)이 비로소 구체화되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