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의학입문] 百部근 상백피 상엽 상지 상이 치열문 의학입문 번역 및 원문
- 최초 등록일
- 2005.04.30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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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百部근 상백피 상엽 상지 상이 한문 원문 및 해석
치열문 의학입문에 있다.
목차
百部근
상백피
상엽
상지
상이
본문내용
桑白皮
상백피
甘澀 寒無毒하니. 瀉肺客熱 嗽痰紅을.
감삽 한무독하니 사폐객열 수담홍을.
상백피는 감미 삽미로 한기로 독이 없으니 폐의 객열을 끄고, 해수 객담 중의 혈을 치료한다.
去肺邪水 消浮滿이오, 益肺元氣 主傷中을.
거폐사수 소부만이오, 익폐원기 주상중을.
상백피는 폐중의 사수를 제거하고 부기와 그득함을 소멸하고 폐의 원기를 더하고 내상을 주치한다.
桑字는 從桑從木하니, 衆手採取之形이라.
상자는 종상종목하니 중수채취지형이라.
상백피의 상이란 글자는 많은 손과 나무의 합성이니 여러 손이 채취하는 형상이다.
葉可食蠶이오, 根皮入藥이니, 入手太陰經이라.
엽가식잠이오, 근피입약이니 입수태음경이라.
상백피잎은 누에가 먹을 수 있고, 근피는 약에 넣으니 수태음경으로 들어간다.
瀉肺의 客熱有餘로, 喘嗽 煩渴, 痰中見紅하다,
사폐의 객열유여로 천수 번갈 담중견홍하다.
상백피는 폐의 객열이 남음을 끄고, 천식해수, 번갈, 담 속에 피가 보임을 치료한다.
去 肺中邪水, 浮腫 腹滿하며 利水道하다,
거 폐중사수 부종 복만하며 이수도하다.
상백피는 폐 속의 사수를 제거하고, 부종 복부팽만을 치료하고 수도를 이롭게 한다.
益肺와 元氣不足. 內傷으로 羸瘦 崩中 脈絶하며, 兼去 寸白蟲이오.
익폐와 원기부족 내상으로 리수 붕중 맥절하며 겸거 촌백충이오.
상백피는 폐를 더하고 원기가 부족하고 내상으로 파리하고 마르고 붕루하고 맥이 끊어지며 겸해서 촌백충을 제거한다.
作線이면 可縫金瘡이로대, 更以熱鷄血로 塗之니라.
작선이면 가봉금창이로되 경이열계혈로 도지니라.
상백피를 실같이 만들면 금창상을 봉합할 수 있지만 다시 뜨거운 닭 피로 발라야 한다.
○採土內東行嫩根하야 去骨하고, 銅刀도 刮去薄皮호대, 勿令 皮上涎으로 落이라,
채토내동행눈근하야 거골하고 동도로 괄거박피하되 물령 피상연으로 낙이라.
상백피는 흙 속으로 동쪽으로 가는 어린 뿌리를 채집하여 심을 버리고 동 칼로 문질러 박피를 제거하고 피의 즙으로 떨어지지 않게 한다.
利水에 生用하고, 咳嗽에 蜜蒸커나 或炒요.
이수에 생용하고 해수에 밀증커나 혹초요.
상백피는 이수에는 생 것을 사용하고 해수에 꿀로 찌거나 혹은 볶음이다.
出土者는 殺人이라.
출토자는 살인이라.
상백피가 흙밖으로 나온 것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續斷 桂心. 麻子로 爲使요, 忌 鐵與鉛이니라.
속단 계심 마자로 위사요, 기 철여연이니라.
상백피는 속단 계심 마자인으로 상사가 되고 철과 납을 금기한다.
○桑皮中白汁은, 主 小兒口瘡 及鵝口 舌上生瘡에, 傅之면 神效요.
상백피중의 흰 즙은 소아 구창, 아구창과 혀 위의 종기에 붙이면 신효하다.
又塗 刀傷燥疼에, 須臾血止하리니, 更剝白皮하야 裹之하야, 令汁으로 入瘡中이면 良이오.
우도 도상조동에 수유혈지하리니 갱박백피하야 과지하야 영즙으로 입창중이면 량이오.
상백피를 칼 손상과 건조하게 아픔에 잠깐 지혈시키니, 다시 상백피를 벗겨서 <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