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새신자반>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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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 론
1. 하나님은 누구신가?
2.나는(인간은) 누구인가?
3. 예수님은 누구신가?
4. 성령님은 누구신가?
5.성경이란?
6.기도란?
7.교회란?
8.예배란?

Ⅲ. 나 오 며

본문내용

Ⅱ. 본 론

1. 하나님은 누구신가?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선 이 책에 나온 하나님을 잠시 말해보도록 하겠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한다. 이 말을 믿는 사람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기 때문에 망가지거나 오용함 없이 제 길을 간다고 서술하고 있다. 둘째, 하나님은 ‘부성과 모성을 동시에 지니신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와 같이 강한 힘을 가지고 계신분이시며 동시에 어머니와 같은 섬세함, 이해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물론 부성은 위대하다 하지만 모성만큼 위대하지는 못할 것 이다. 부성은 자식들에게 요구를 하게 되지만 모성이란 요구 없이 자신의 사랑을 주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다. 여기서 복이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 정도로 정의하고 있는데, 복이란 목적이 되면 안되고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훈련시키시는 분’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혹독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강해지게 하기 위해 훈련을 시키신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강인해 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훈련이 혹독하다면 더욱 기뻐해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다섯째,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인 것이다. 만약 어느 한 인간이 자신이 전능하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여섯째,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 두신다. 그러니 근심치 말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적립되면 하나님께서는 친히 예비해 두신 그것을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에게 안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일곱째,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과 함께 평생을 살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평생 함께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빛이시기에 언제나 모두와 함께 하실 수 있으신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불행한 일도 불행일 수 없고, 절망스런 일도 절망일수 없다. 여덟째, 하나님께서는 ‘져주시는 하나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