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정치] 종속이론의 시각( Frank, wallerstein, evans)과 한국의발전
- 최초 등록일
- 2005.05.12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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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속이론에대한 요점과 함께 이론에대한 한국상황의적용과 이론적 한계를 설명하여, 셤공부에 도움이될것같습니다
목차
1. 종속이론의 시각( Frank, wallerstein, evans)
2.한국의 경제발전과 종속이론의 한계
3.한국 발전을 설명하기 위해 종속이론의 어떤 가설들을 수정하면 되겠는가?
본문내용
1. 종속이론의 시각( Frank, wallerstein, evans)
종속이론은 1세계가 3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즉 세계자본주의 체제, 외생적 변수가 제 3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3세계의 저발전은 세계자본주의 체제에 편입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속이론은 정치와 경제를 같이 봐야 한다.
프랭크는 남미 발전을 자체적 문제가 아닌 세계자본과의 연결고리에 따라 발전이 관계된다. 그래서 프랭크는 '저발전의 발전'을 발전하지 못하는것이고, 발전과 반대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저발전과 발전은 다르다. 선진국과의 접촉으로 저발전된다. 한편 프랭크는 저발전이 일어나는 경우를 중심부-주변부의 구조, 현지 지배계급 창출로 보고있으며, 프랭크의 가설은 첫째, 주변국의 위성적 지위 때문이다. 둘째, 위성적 지역중 중심지와 관계가 약했을 때 발전(1,2차 대전, 세계 대공황),되었으며. 셋째. 위성국중 가장 후진지역은 과거에 중심부와 긴밀한 관계가 있었던곳이라 가설을 정한다. 이런 프랑크의 자본주의를 보는시각은 독점과 착취의 교환연계체계이며, 일부지역은 발전, 다른지역은 저발전되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논리이다.
즉 프랑크의 이론을 요약한다면 저발전이 본원적인것도 아니고 저발전국의 과거나 현재도 주요한 면에서 발전한 국가들과 닮지 않았으며, 현재 발전된 나라들은 나름대로 미발전이었던 때는 있기는 하였지만, 결코 저발전이었던 적은 없었다고 지적함으로써, 로스토처럼 발전국과 저발전국을 발전단계의 서열에서 선진적 부문과 후진적 부문으로 나누는 것을 부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