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파] 입체파
- 최초 등록일
- 2005.05.12
- 최종 저작일
-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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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 활용해주삼
목차
● 서 론
● 개 요
● 전 개
1.초기 입체주의
2.분석적 입체주의
3.종합적 입체주의
● 결 론
●참고 문헌 및 관련 싸이트
본문내용
3 종합적 입체주의(1912~1914)
1912년에는 피카소와 브라크의 작업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 종합적 입체주의는 미술작품이 자연이 아닌 예술이나 인공물에서 유래한 각 요소들의 조합으로 창조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회화예술은 물감을 표면에 바르는 예술이다. 피카소는 그의 유명한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1912.5)」에서 그림의 3분의 1에 프린트 된 유포조각을 사용하였다. 여기서 유표조각은 그의 입체주의적 물체들, 신문, 파이프, 유리잔등이 그 위에 놓여 있는 것 같은 표면의 역할을 한다. 또, 「병, 유리잔, 바이올린(1912~13)」에서 바이올린 형태의 일부분은 신문조각과 화면의 종이 위에 그린 목탄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는 잘라 붙인 모조 나무껍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 옆에 있는 다른 신문지 조각의 잘려진 면은 바이올린의 또 다른 윤곽선을 이루고 있고, 그 위에는 유리잔을 상징하는 형태가 그려져 있다.
이와 같은 작품과 대면하였을 때, 우리는 취향에 따라 찬양조로 또는 경멸조로 그 새로움을 강조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전통과의 깊은 관련성을 강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마도 새로움이라는 속성이 보다 두드러진다고 해야 할 것이다.
미술의 전통적인 영역 이외의 세계 또는 하위의 영역이라고 생각되기 쉬운 곳에서 취한 재료를 사용하는 점, 현실세계와 긴밀하게 또는 느슨하게 게임을 하면서 이상화된 미를 성취하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게임 자체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점, 하나의
참고 자료
거꾸로 서 있는 미술관 박정욱 / 예담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박우찬 / 재원
예술에 관한 피카소의 명상 다니엘 킬 / 사계절
20세기의 미술 버트 린튼 / 예경
참고사이트
http://picasso.waa.to
http://myhome.naver.com/lovepica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