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환경론]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소개글

무역환경론 수업을 들으면서 제출한
올리브와 렉서스 감상문입니다
이 레포트 제출하여 만점받았습니다
당연 학점두 A+ 받았고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경제에 대해서 한 번도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던 내가 친구들의 권유로 우연히 이 수업을 듣게 되었다. 기초 지식 없이 수업에 따라가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였고 레포트로 내어준 이 책도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실상 이 책은 예제도 많이 실려 있어서 그냥 무난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지만 지금까지의 기본적인 경제 지식이 하나도 없는 나에게는 모든 게 다 새로운 것으로만 느껴졌다. 경제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무래도 IMF때부터 인 것 같다. 당시의 외환위기로 우리 집도 상당히 어려웠기에 더 실감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아직 세계화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많이 들어본 세계화라는 단어에 이렇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었는지도 몰랐으며 이 시스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가에 대해 고민이 되기도 한다. 저자의 논점을 정리해가며 나름대로의 내 생각을 펼쳐나가 보겠다.

참고 자료

1.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제1권
2.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