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생명의 성(성교육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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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시대는 성교육이 필요하다.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첫 번재로 아이들의 몸이 빨리 자라고 있다. 예전 같은 경우 초경이 빠르면 평균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때쯤 했는데, 요새 아이들의 평균 초경이 초등학교 2학년으로 낮아졌다. 두 번재로 인터넷의 확산에 의해 음란물을 손쉽게 변하였다. 예전 어린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면 흙으로 밥짓고, 밥먹는 시늉 등등 이런놀이를 하는 반면 요새 아이들은 이불을 깔고 잠자는 행동을 하면서 놀이를 한다. 이러하기 때문에 성교육이 필요로 하다. 클린틴 대통령은 SEX를 스트레스를 푸는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풀려면 성은 한도 끝도 없다. 요새 아이들은 오락의 수단으로 음란물을 보고 있고 여성의 몸이 상품화 되어 가고 있다. 남성들의 90%가 SEX를 성기, 행위, 쾌락으로만 보고 있다. 또한 SEX로 인한 임신은 미쳐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는 성, 재미나 쾌락으로만 보는 성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이러한 것들을 깨지 않으면 아름다운 성은 찾아올수가 없다. 생명이란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기를 낳든지 않낳든지 이건 모두 다 생명이다. 낙태아도 모두 다 똑같은 생명인 것이다. 성기와 생명이 합해지는 것이 생식기이다. 아이들이 3~4살 때 부모에게 성에 대해 물어 봤을 때 구박하거나 윽박지르면 아이들은 “물어보는 것은 나쁜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물어보지 않는다. 하지만 유아기때 성교육을 잘해놔야지 정말 중요한 사춘기때 성교육에 대해 잘 설명할수 있다. 남자에게는 음경, 여자에게는 장궁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여자의 자궁은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단다. 왜냐하면 여자의 자궁은 아기를 잉태해야 할 곳이기 때문이야!”라고 설명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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