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Starbucks의 마케팅

목차

Ⅰ. 차별화 된 대표 상품
Ⅱ. 브랜드 이미지를 판매
Ⅲ.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Ⅳ. 환경을 생각하고 발전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
Ⅴ. 고객과 대화하는 기업
Ⅵ. 상점 확장 전략과 지역부사장(Zone Vice President)제도
Ⅶ. 탁월한 직원관리와 스톱옵션을 받는 take-out 커피 전문점의 바리스타
Ⅷ.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시도
Ⅸ. 끊임없는 도전을 위한 조인트 벤처
Ⅹ. 브랜드의 국제적 확장
※ 스타벅스의 정신을 엿 볼수 있는 그들의 사명

본문내용

Ⅰ. 차별화 된 대표 상품

당시 스타벅스 커피는 3인의 동업자 Gorden Bowker, Jerry Baldwin, Zev Siegel이 1972년 씨애틀에 스페셜 커피를 배전하여 판매하는 커피 상점을 오픈하면서 탄생되었다. 이 세명의 동업자는 소설 모비빅에 나오는 커피를 사랑하는 일등항해사 starbuk에서 starbuks를 생각해 내었고, 노르웨이 목판화에 나오는 상반신을 벗은 싸이렌이라는 인어를 로고로 선택하였다. 로고에는 이 싸이렌 주위를 이 가게의 원래 이름인 “Starbucks Coffe, Tea and Spice”가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bulk 차나 Spices 등의 원재료를 주로 판매하였고 현재와 같은 컵에 담아 마시는 커피를 판매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스타벅스가 오늘날과 같이 전세계적인 점포망을 통해 전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미각을 만족시키기까지에는, 1981년 Howard Shultz라는 천부적인 사업가와의 만남 이후 20년의 세월이 지나야 했다. Shultz는 스페셜 커피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곧바로 1982년 스타벅스에 마케팅 부문 책임자로 합류하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스타벅스는 오늘날과 같은 일반 소매고객 중심으로 한 잔의 커피를 판매하는 사업이 아니라 최고급 스페셜 커피의 원료를 파는 회사로서 사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 슈왈츠가 스타벅스를 방문했을때 굳이 이례적으로 한 종류의 드립식 커피 추출기를 대량 주문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보온병 위에 플라스틱 여과필터를 얹어 놓은 간단한 커피 추출기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