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론] 올림푸스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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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올림푸스 소개
Ⅱ. 올림푸스의 STP 분석 및 경쟁사 분석
Ⅲ. 올림푸스 시장점유율 및 인지도 조사
Ⅳ. 소비자 행동의 내적 요소
Ⅴ. 소비자 행동의 외적 요소
Ⅵ. 관여수준과 구매의사결정
Ⅶ. 결론
<참고> 올림푸스 관련 보도자료

본문내용

4. 기억
처음 "it`s sony!"라는 문구로 브랜드 파워를 통한 제품 신뢰성을 나타내는 소니와는 달리 올림푸스는 "eye want olympus"라는 문구로 검증된 사실을 통한 제품을 신뢰성을 강조.
하지만 요즘 브랜드 슬러건을 과감히 "My Digital Story OLYMPUS"로 바꾸면서 전지현을
모델로한 광고는 한 남자와의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나타낸다. 만나면서의 즐거움을 한 컷 한 컷의 이미지로 추억을 기록하게 되고 이때 여주인공은 함께 만들었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한다. 그리고는 즐거웠던 기억들과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교차하면서 전지현의 나레이터가 시작된다. 동시에 올림푸스 로고가 Fade In 되면서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Fade In 기법으로 전지현의 감정에 동조된 광고 수용자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올림푸스 브랜드로 전이시킨다.
이런 광고기법들로 올림푸스하면 전지현이 등장한 광고가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또한 TV광고 뿐 만 아니라 지하철이나 인터넷에서도 광고를 함으로써 리허설이 이루어지게 되고 소비자는 디지털 카메라하면 올림푸스도 같이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5. 태도
-균형이론-
소비자는 처음 올림푸스에 대해 적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모델 전지현이 등장함으로써 올림푸스와 전지현을 연관짓게 되고 올림푸스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소비자와 제품 그리고 관련대상, 즉 모델 삼자관계가 균형을 이루면서 구매활동을 펼치게 된다.
Ⅴ. 소비자 행동의 외적 요소
1. 문화적 영향
야유회나 주말 여행길에 빠뜨려서는 안 될 필수품목이 바로 디지털카메라다. 디카는 필름을 갈아 끼울 필요가 없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찍을 수 있고 바로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나들이가 많아지는 주 5일제 확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 사회 계층
올림푸스의 주 소비자층은 20~30대 층이다. 이들은 인터넷 매체에 익숙해져 있으며, 구매활동에 있어서도 가장 적극적이다. 또한 대인관계를 매우 중요시하며, 사진 찍는 등의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동호회를 결성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