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3장] Pohlmann 에스겔 33장

소개글

정말 열심히 조사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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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33:1-20절 에스겔이 다시한번 파수꾼으로 세워지다.

2.33:21-29 중단의 끝 - 남은자에 대해서

3.33:30-33 예언적인 여호와의 말에 대한 확신

본문내용

21절의 날짜와 22절의 위탁을 근거로 독자들은 겔 24장의 마지막에 명백히 언급되었던 초기 이방에 머물렀던 무리들에 대해서 그리고 가정된 기원전 987년 7월29일에 예루살렘 함락에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들였던 예언자를 염두해 두고 본문을 읽는다. 동시에 강조된 것은 책의 처음 부분에 있는 예언자의 예루살렘의 파멸에 대한 예고이다. 그리고 더 강조된 것은 세 번째 부분의 시작에서 암시된 이어지는 예언자의 모든 말이다.
중단의 종결에 관한 암시가 있는 22절은 아마도 최초의 양식을 유지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입을 여시더시”에 관한 두 번의 암시는 중단의 끝을 깨달은 24:27절의 재개로써 “성이 함락되었다”는 말과 직접적으로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후에 이일이 여호와의 일로 복귀시켰고 다음에 이 사건을 묘사했다. 다만 도시의 함락에 대한 보도가 중단의 끝을 야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예언자를 임명하고 벙어리로 만든 것처럼(3:22) 여호와의 손(권능)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중단의 종결에 관한 암시가 없는 문학적으로 외부사정에 의한 강제로써 이방인을 향한 편집을 보았었다. 22b절은 이것에 적합하다. 3:22절 이하와 함께 중복은 이방인들을 향한 편집의 한면과 관계가 있다. 23-29절은 논쟁의 말이다. 24절에 삽입된 여호와의 말은 관계된 상황과 상황의 평가에 대한 인용문으로 증명하며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에게 이스라엘 땅의 대재앙에 관해서 나무란다. 그는 땅을 상속받은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해했다. 땅에 관한 질문은 겔 11:15절에서 하나의 역할을 한다. 거기에서는 이방인의 관점에서 기원전 597년의 상황에서 땅에 대한 요구를 예루살렘의 거주자들이 하는 것으로써 설명되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인용문은 “여호와로부터 멀리 떨어진” 망명자, 즉, 초기 이방인의 구성원에 대해 증명하는 것이다. 33:24절에서 묘사된 주제는 명백히 말이 아닌, 망명자와 남은자에 대한 갈등이다. 인용문을 보면, 정당하거나 정당하지 않은 토지의 인수에 대한 구성원들의 다툼도 아니고 이방인에 대한 추진 방항을 설명하는 것도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