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론으로서의 문화연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5.17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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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Agger의 [비판으로서의 문화연구]중 제 7장 '페미니즘적 문화연구'를 읽고 요약 정리하고 비판한 글
목차
#처음
#페미니즘적 문화 비평의 핵심적 주제
#여성의 정전화(正典化)
#문화 속에서의 여성의 표상
#페미니즘과 탈구조주의
#영화 페미니즘
#페미니즘적 문화 비평의 기능과 한계
#페미니즘적인 문화연구가 사회 이론 및 실천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본문내용
#처음 : 케이트 밀렛의 책 [성의 정치]
# 페미니즘적 문화 비평의 핵심적 주제
1. 공시적 문학, 문화에 대체로 여성 작가, 독자, 목소리, 경험이 빠져있고 남성중심주의라는 것
2. 문학, 문화에서의 여성에 대한 성차별적인 표상
3. 여성이 남성과 남성 문화의 구성물이 되는 방식 : 여성(wo-man)은 남자가 아닌 것(not-man), 타자가 되는 것
#여성의 정전화(正典化)
: 정전(正典): 문학의 기성 체제에서 묵시적인 합의를 통해 위대하다고 인정한 작품과 작가를 가리키는 문예 비평 용어
1. 정전에서의 ‘여성의 부재’의 의미(=여성 작가 무시)
1) 남성의 경험과 전망이 인간의 경험과 전망을 대표하게 됨, 오로지 남자 작가만 인정→남성이 모든 인류 대변⇒비밀스런 남성중심성
2) 여성의 경험과 전망이 무시되고 조형되기도 함→여성의 역할 감소시킴
2. 페미니즘적 문화비평의 역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