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분식회계 대처방안

소개글

기존의 대처방안이 아니라,
참신한 대처방안과, 분식회계의 과정, 원리를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분식회계의 정의

Ⅱ. 회계부정의 이유

Ⅲ. 분식회계 근절의 필요성

Ⅳ. 분식회계 근절방안
1.먼저 감사하는 측면에서,
2.기업의 측면에서,

본문내용

먼저 감사하는 측면에서,
① 분식회계 발견자에게는 CPA시험통과 특전 또는 금융감독원 입사의 특전을 준다. 물론 공인회계사가 되던지 금감원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과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만약 CPA자격증 미 소지자의 경우에는 CPA시험에 가산점수를 주어 특례로 입학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만약 CPA자격증 소지자가 분식회계를 발견했다면 금융감독원의 감리업무에 있어서 좋은 대우로 입사할 수 있게끔 해준다. 또한 분식회계의 규모와 정확한 발견인지의 유무를 판단해 포상을 해주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 이러한 특전은 회계 법인들이나 회계사들에게 기업의 분식회계를 적발하는데 유인을 줄 수 있으며, 이 문화가 정착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의 측면에서,
② 아무리 기업들에 대한 분식회계 감사업무를 해도 모든 기업을 적발해낼 수는 없다. 기업자체에 바른 보고를 해야겠다는 동기가 필요하다. 먼저 회계 법인들에 의해 감사 작업을 거치고 금감원에서 감리를 한 후 적적한 재무제표가 작성되어 이것이 몇 년간 지속된 기업에게는 국가에서 표창을 준다. 이러한 표창을 기록으로 남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면 기업으로써는 약간의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유인이 부족하다. 따라서 만약 표창을 받은 기업에겐 국가 시중금융기관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한국은행을 통해 대출을 하게끔 도와준다. 만약 시중은행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한국은행으로부터 대출이 가능하다면 기업들은 대출기준을 위해 거짓 작성한 재무정보들을 수장하여 재기록 할 유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한국은행이 직접 기업들과 금융거래를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비효율적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꼭 한국은행이 대출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투명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때 도와줄 수 있게끔 된다면 분식회계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