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백화점 분석

소개글

굿~~ 직접 방문하여 작성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간단한 백화점 소개
2.매장 구조
3. 조명
4. 바닥
5. 전체적인 분위기
결론

본문내용

주제 선정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다. 집 앞의 조그만 가게를 할까 부터 중심가 복판의 술집까지, 욕심이 커서인지 무턱대고 대형 백화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교수님이 말씀하신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경쟁 또한 저를 이끌었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백화점으로 선정 하였다. 그리고 부산의 마지막 자존심 태화백화점 지금은 쥬디스 태화로 이름이 바뀌고 백화점에서 쇼핑몰로 리모델링하였지만 그래도 부산최고 중심상권에 자리하고 있는 태화 와 현대 롯데를 분석해 보기로 했다.
먼저 방문한곳은 현대 백화점 아무 생각 없이 갔던 때와는 사뭇 달랐다. 그 전에는 그저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해 화려하게 만든 줄 알았던 명품관과 그 복도들,,,교수님 말씀을 생각하고 보니 그런 것들이 모두다 백화점의 치밀하게 계획된 판매술책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현대 백화점..언뜻 생각하기에 롯데백화점에 밀려 곧 문 닫을 꺼라 생각 했지만 막상 자료를 찾고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방문을 하니 뭔가 새롭게 보였다.
단 한사람 당신을 위한 백화점이라는 부유층을 견양한 백화점이라는 것을 알고 방문하니 모든게 달라 보였다. 다음 방문한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역시나 였다. 엄청난 사람들 속에 분명 최고의 백화점을 보여주는 듯한 곳이었고 그 다음 방문한 곳 이 쥬디스 태화 였다. 쇼핑몰로 변해 있는 쥬디스 태화 그러나 왠지 최고의 중심상권에 있는 셈 치고는 뭔가가 없어 보였다. 쥬디스 태화에 들어서면서 확연히 느낀 것은 매장이 너무나 한산한 점이다. 롯데 백화점에 여러 연령대의 고객들이 드나들고 있었다면 태화를 드나드는 손님들은 그보다 젊은 층이었다. 태화본관 출입문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손님들이 아니었고 단지 약속장소로 그곳을 택한 것 뿐 이었다. 심지어 들락거리는 사람도 물건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곳을 통로로서 활용할 뿐 나 역시 고객이라 나의 입장에서는 쇼핑몰을 간다고 생각해도 쥬디스는 안 갈 것 이라는 생각까지 문득들 정도 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