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생각하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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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각하는 생물>>이란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생명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써 놓았다.
먼저, 생물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 말의 의미는 생물이 산소를 사용해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외부 환경에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생물은 스스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세 번째는 생물은 자극에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모터사이클.. 기계가 자극에 응답한다는 거는 분명 자극이다. 이 자극에 대해 모터사이클은 앞으로 달려나가는 반응을 보인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멈춰서는 것도 말이다. 이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또, 생물의 다른 특징으로는 생물은 진화를 한다는 것이 있다.
생물은 진화를 하면서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꾸어 버리고 좋게 생각하는 것은 더욱 키워나가면서 항상 새로운 모델로 교체가 된다. 이런 것이 진화라고 생각한다.
또, 생물은 자신을 복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생물이 외부적 침입이나 상처에 의해 다쳤다면 그 곳은 며칠 사이에 다시 원상 복구가 된다.
그 중에 가장 큰 특징은, 생물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들 수가 있다. 세포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조립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 것과 똑같은 뜻이다. 또, 생물은 생식을 한다는 것이다. 생식은 무생물과 생물은 구별하는 진짜 차이점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즉, 생물은 생식을 하지만 무생물은 생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생명의 정의는...
생물과 무생물 가운데에 정확한 선을 긋기란 어렵지만.. 알고 있는 몇가지 생명의 조건을 나열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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