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독서노트-미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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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독서노트 미래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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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도 “기업의 수명은 짧아졌지만 개인의 수명은 길어졌다”라는 말이나오는데, 현대인들이 기억해야할 문구갔다. 말그대로 세상이 좋아지면서 그만큼 인간의 수명도 연장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회사)도 사람의 수명만큼 오래갈것인가 하는 의문이있다. 내생각으로 이말이 의미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내자신이 있는 회사에 내수명이 다 할 때까지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을 개발하여 자신마의 길을 나서야 될 것이다. 그리고 고령화 문제가 나온다. 고령화 문제를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듯 평균수명이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것은 요즘세상은 저출산 을 보면 아이들의 숫자가 줄어든다는 것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일할수 있는 연령층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인들을 부양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경제학적으로 보면 그것은 소비에 해당한다고 보고, 반면에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일종의 투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 은 고령화 사회가 가져올 새로운 트렌드를 주목해야한다는 점이다. 앞에서 계속 이야기했듯 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다. 이말은 즉, 젊은층이 구매하는 수요가 줄고 노인층이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만약에 내가 기업의 사장이거나 사업을 해야 한다면, 이점을 주목해야할 것 이다. 미래에는 컴퓨터가 지금보다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발전할 것이다. 공장에서도 컴퓨터가 지배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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