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 GUN / Linux 와 지적 재산권

소개글

디지털경제과목의 레포트입니다.
지적재산권에 관한 내용을 리눅스와 GUN을 예로 쓴것입니다. 허접하지만 객관적 자료와 제생각이 많이 들어간 레포틉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를...

목차

없음

본문내용

GNU란 무엇인가? GNU는 자유운영체제의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자유 소프트 확대라는 목적을 달성시키고 컴퓨터 프로그램의 복제와 배포, 개작과 이를 위한 소스 코드의 원용에 대한 제한들을 철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부문에 걸친 자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단체들의 중복된 자유 소프트웨어 배포 관행에 반해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독점적인 상용 운영체제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GNU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Copy left 운동 단체가 GNU이다.
그전엔 이러한 단체가 있는지 조차도 몰랐고 당연히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이라는 것이 있고 별다른 대가 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돈 없는 자들의 숨어서 저지르는 불법 행위 인줄만 지금껏 알고 있었다. 왜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자유로워야하는가? 그 동안에 지적 재산권이라는 족쇄에 묶여있던 소프트웨어를 당당하게 해방시키자는 그들의 의견을 읽고 평소 불합리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신 있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없었던 의견들을 속 시원하게 주장해 주어 통쾌한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말하듯이 소프트웨어는 자유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원료를 재배하거나 가공하여 하나씩 생산하고 하나 하나에 같은 가치가 부여되는 자동차나 쌀, 휘발유와 같은 그런 소비성, 소모성 물건들과는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는 이것들보다 훨씬 쉽게 복제되고 수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요한 특성은 소프트웨어를 그만큼 유용하게 만든다.
이러한 특성이 컴퓨터가 생겨나고 네트워크라는 정보의 새로운 배포 방식이 나타나고 발달함으로 해서 생겨난 것은 말할 여지가 없다. 디지털 정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책이나 음악, 음성 녹음물등을 포함한 정보를 손쉽게 복제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에 무제한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서 무한한 정보의 창고를 마음대로, 손쉽게 들락거릴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사회에 유용한 모든 방식으로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