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케팅론] 인터넷 서점들 비교

소개글

현재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들의 모습들을 다섯가지 측면에서 분석해보았습니다.

목차

1. 책 가격 : 북랭크 우위
2. 마일리지 : 교보문고, 북랭크 우위
3. 배송비 : 알라딘, 예스24 우위
4. 책 DB :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우위
5. 배송 속도 : 거의 비슷비슷하다고 한다
종합

본문내용

1. 책 가격 : 북랭크 우위

- 현재 베스트인 5권의 책들을 비교해본 결과 북랭크가 제일 쌌다. 예스24는 교보문고, 리브로, 모닝365, 알라딘보다 싼데, 이들을 상대로 최저가 보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랭크는 한 술 더 떠, 예스24를 상대로 최저가 보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조사결과도 인터넷서점은 북랭크가 최고다.

2. 마일리지 : 교보문고, 북랭크 우위

- 단돈 1원이라도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교보문고과 북랭크 뿐이다.
- 리브로는 10원, 모닝365는 100원, 영풍문고는 1,000원 이상 적립되어야 사용 가능하다.
- 예스24는 10,000원, 알라딘도 10,000원, 인터파크는 30,000원 이상 적립되어야 사용 가능하다.

(사실상 10,000원 이상은 마일리지가 무용지물이라 할 수 있다. 인터파크의 30,000원 이상은 거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수준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시적으로 30,000 이하 사용가능하단다-)
(예스 24는 현재 40,000이상 구입시 2000원 추가적립을 하고 있다.)

3. 배송비 : 알라딘, 예스24 우위
- 예스24는 잡지, 만화, 문고판 등을 제외하고 배송비 무료다.
- 알라딘은 잡지와 만화 배송비가 2만원 이하일때만 무료이며 편의점 배송시 300원 적립금이 있다.
- 배송비만 놓고 볼 때에는 알라딘이 최강이다. (예스24는 5월 13일부터 국내잡지, 만화, 문고판, 기타 부교재 등은 2만5천원이상 구입시 무료배송)

- 반면에 교보문고는 2만원, 북랭크는 3만원, 영풍문고는 4만원 이상 구매할 때 배송 무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