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체육학] 레저의 종류

소개글

열심히 만든 자료입니다.
자료에 문제가 있을시에는 [e-mail]으로
문의를 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무료 레포트 표지도 함께 가져가세요~^^*

목차

1. 애완용 동물 키우기
2. 자기 자신 꾸미기 (헤어편)
3. 대학생들의 레져
4. 만화보기
5. 여행가기
6. 축제 즐기기
7. 오타쿠
8. 콜렉션
9. 게임
10. 레져를 즐기는 한가지방법 - 무라카미식의 걷고 달리기
11. 가라오케
12. 디스코 클럽

본문내용

듯이 조용하다. 워낙 속 감정을 드러내놓지 않고 생활하는 일본인들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 극장인데 들어오면 일단 평소 목소리의 반 이하 톤으로 대화하는게 상식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외국영화(미국, 유럽)를 일본의 보통 극장에서 보고나선 그 느낌이 틀릴때가 있다. 대학시절 수업 시간에 우리 교수가 학생들 떠드니까 혹독하게 말의 철퇴를 때린 적이 있다. 지금똑같은 강의를 S대에서 하는데 너희 놈들과 틀린게 뭔줄 알아. 시끄럽질 않아. 걔들 수업 시간엔 들어. 너희들처럼 서로 얘기하질 않아. 챙피했었다. 진짜로 그리고 그건 맞는 얘기였기때문에 자존심도 다쳤다.
똑같다. 극장내 잡음이 없다는 얘기가 그 얘기다. 특히 평소 목소리 크고 웃음소리 큰 난 일본 극장 들어가면 그래서 더 조심한다. 학교 문제도 아니고 국가 비교 문제로 자존심 상하고 싶지 않으니까.
뭐 극장 문화 틀린거 볼라고 들어갈 한국인이 어디있겠냐. 우리돈으로 입장료가 18000원인데. 하지만 극장용 애니메이션 일본 작품이나 가끔씩 나오는 화제작들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못보지 않는가. TV화면으로가 아니라 극장화면으로 봐야 진짜 영화가 보인다. 극장 찾는 법이야 빤하다. '피아'가 있다. 편의점이나 가판대에서 '피아' 잡지를 사면 어떤 영화 어디서 하는게 일본 글짜 몰라도 한방에 알 수 있다. 영화 볼게 결정되면 그 극장이 어디 있는지 고민 할 필요가 절대 없다. 화제작이라면 재미 있는 영화라면 다음에 이야기하는 3군데 아무델 가도 거의 틀림없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