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 하천으로 변화한 정읍천

목차

들어가는말
정읍천 기본계획
유역현황
구조물
수질현황 및 식생
과거 정읍천의 문제점
해결방안
변화된 정읍천의 남은문제
결론

본문내용

과거에는 물은 우선 인간의 목마름 해결 하는 물건으로만 생각했을뿐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물은 한가지 만에 중요점을 두고 있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다가와서는 물은 이러한 한가지 기능으로 현재 인간에게 다가오고 있지 않습니다. 우선은 물의 기능으로 보면 과거처럼 인간에게 목마름의 해결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되고 잇습니다. 또한 우리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전기의 생산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인하여 현재의 삶이 편하게 이룩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공사 현장에서 쓰이는 경우입니다. 물이라고 약 볼것이 아닙니다. 물의 경우 바위도 자르는 힘이 있습니다. 공장에서 대리석이나 여러 가지 자르는 부분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에서는 물이 인간에게 이루는 무엇인가를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물이 우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또 어떻게 보존해 나가야 하는지를 파악 해야 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커다란 강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발달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먹을 물을 얻고, 홍수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혜를 모았습니다. 물은 우리가 음료수로 먹기도 하고, 농사에 이용하기도 하며, 또 공업용으로도 이용하기 때문에 수자원이라고 합니다. 물은 흔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자원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자원들은 다 쓰고 나면 아예 없어져버리거나 다시 자원으로 쓸 수 있기까지 오랜 시간이 요구됩니다만, 수자원은 물의 순환에 의해서 해마다 거의 같은 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자원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얻을 수는 있어도 오늘 쓸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는 자원입니다. 우리가 쓰는 물의 양은 계절에 따라 큰 차이가 없지만, 1년 동안에 오는 비의 약 3분의2가 여름 한 철에 집중됩니다. 따라서 비가 많은 여름에는 홍수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잦은 반면, 겨울에는 강바닥을 드러낼 때가 많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물의 양이 다릅니다. 어떤 지역은 물이 풍부하지만 먹을 물조차 부족한 곳도 있습니다. 이처럼 계절과 지역에 따라 수량의 변동이 커서는 제대로 물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강물은 그대로 바다로 흘려 보내는 것은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 됩니다.

참고 자료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http://jihe.jeonbuk.go.kr/env/sj_view.php?water_date
건교부 (www.moct.go.kr)
정읍시청(http://jeongeup.go.kr/)
교재
국가하천 도시구간 하천환경정비 기본조사
자연친화적 하천정비기법(건교부)
하천복원 가이드라인(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