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이론] 태양전지

목차

⑴태양 전지의 원리
①태양 전지의 원리
②태양광발전 시스템 구성

⑵태양광 발전의 종류
①독립형 시스템
②계통 연계 시스템

⑶태양광발전 응용사례
①태양광 가로등
②태양광 분수대
③호도
④기타

⑷기술정보
①기술의 개요
②개발 목표
③이용 현황

⑸결 론 및 견해

본문내용

*태양전지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직류(DC)전기이다. 이러한 직류전기가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겠으나 우리가 보통 쓰는 전기는 교류(AC)이기 때문에 DC를 AC로 바꾸는 인버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태양전지는 주로 낮에 전기를 만들어 내지만 사람들이 전기를 쓰는 시간이 이와 다를 수 있으므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축전지(Battery)가 필요하다. 또 장마철이나 태풍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장기간 태양전지가 작동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여 보조발전기(주로 화력발전기)도 있어야 한다. 그림에 표시된 전력조절장치는 태양전지가 주어진 조건에서 최대의 전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①독립형 시스템
등대나 섬과 같이 전력 계통이 정비되지 않은 지역에서 이용되며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태양광으로는 하루 평균 3시간 정도밖에는 발전할 수 없으므로 발전된 전기를 저장하는 기능이 필수적이다. 큰 용량의 축전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②계통 연계 시스템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와 함께 전력회사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태양광으로 발전되지 않는 시간에는 전력 계통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태양광으로 발전하여 전기를 사용하고도 남는 경우에는 전력 계통에 거꾸로 흘려보낼 수 있다.
*①태양광 가로등
길이 난 곳에는 가로등이 있어야 밤에 차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깊은 산 속이라든지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전기선을 끌어오는데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든다. 이런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태양광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가로등의 윗부분에 태양전지를 달아서 낮 동안에 전기를 만들어 축전지에 모아두었다가 밤에 꺼내 쓰는 것이다. 해가 비치는 곳이면 어디든지 전기를 만들어 가로등을 켤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