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희곡] Edward Albee의 The Zoo Story
- 최초 등록일
- 2005.06.06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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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 희곡 레포트로 "THE ZOO STORY"를 보고 줄거리의 정리 및 미국 희곡에 있어서 의 부조리극의 특징과 극작가 에드워드 올비의 일생에 관한 레포트..
처음에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애먹은 레포트이기도합니다. "THE ZOO STORY"에 나타나는 부조리극의 특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빕니다.*^^*
목차
♣ 부조리극( Theatre of the Absurd)
♣ 미국 부조리극의 형성 배경과 Edward Albee의 등장
♣ 부조리극의 특징
♣ 올비 [Albee, Edward Franklin, 1928.3.12~]
♣ "The Zoo Story"
♣ "The Zoo Story"에 나타난 부조리극의 특징
♣ 참고자료
본문내용
♣ 부조리극( Theatre of the Absurd)
; 세계 속의 인간의 상황을 부조리로 보고, 그것을 극의 계기로 삼는 연극.
넓게 생각하면 이미 고대 그리스의 비극도 숙명이라는 부조리를 극의 중심에 두고 있으나, 보통 실존주의와 초현실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F. 카프카 등의 영향을 받아 J.A. 스트린드베리·A. 자리를 선구로 하는 제 2 차세계대전 뒤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전위극을 가리킨다. 세계의 부조리와 존재의 무상성(無償性)을 나타내기 위해 기존의 극형식을 빌린 것이 J.P. 사르트르의 《파리떼(1943)》 《출구 없는 방(1944)》, A. 카뮈의 《칼리굴라(1944)》 《오해(1944)》 등이다. 이 희곡들은 통일된 인격을 가진 등장인물의 행동에 의해 극을 진행시키고, 그 이면에 숨겨진 부조리성을 논리적으로 서서히 설명해 간다. 한편, 부조리성을 보다 직접적·구체적으로 관객에게 보이기 위해 고전적 극의 개념을 파괴한 작품이 E.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가수(1950)》, S.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1953)》, J. 주네의 《하녀들(1947)》, A. 아다모프의 《침입(1950)》 등이다. 이 작품들에서는 등장인물이 자기동일성을, 언어가 전달능력을, 시간·공간이 현실성을 잃게 되어 연극 그 자체가 부조리가 되는데, 이를 앙티테아트르(反演劇)라고도 한다.
♣ " The Zoo Story"
; 단막극. 1958년 작품. 어느 여름의 일요일 오후, 뉴욕에 있는 센트럴 공원의 벤치를 무대로 하여 두 사람(한 사람은 출판사 간부사원, 한 사람은 가난하고 소외된 청년)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이 타인과 교류(交流)를 구하려고 하면 결국은 폭력과 싸움으로 끝난다는 것을 테마로 하였다. 도시의 고독과 절망 ·단절을 묘사하였다.
참고 자료
* 이형식, 현대 미국희곡론, 신아사(1995), P129-145
* http://100.empas.com/entry.html/?i=78693&Ad=photorental
* http://www.kcaf.or.kr/zine/artspaper93_03/19930318.htm
* http://www.kcaf.or.kr/zine/artspaper94_05/19940506.htm
* http://blog.naver.com/anyreport.do?Redirect=Log&logNo
* http://www.paichai.ac.kr/%7Ethesis/_data/_inmoon/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