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강화도 기행문

소개글

직접 찍은 사진과, 해설자의 설명, 자료 조사가 다 들어 있는 기행문입니다. 매우 힘들게 썼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 일정 >

<강화도에 대해서..>
1. 깅화 고려 궁지 , 용흥궁
2. 강화 역사관 , 갑곶돈대
3. 광성보
4. 덕진진
5. 초지진

본문내용

강화는 우리나라 오대도(제주, 거재, 남해, 진도)의 하나로서 경기도 서부 한강유역의 하류와 옛 정주(개풍군) 남쪽 바다 가운데 옆으로 걸쳐 있으니 동경 126°6에서 126°32사이로 북위 37°38에서 37°51사이에 있노라.
강화의 경계는 정동은 강화읍 갑곶진 북방 장령에 있는 산이니 그 맞은쪽은 김포시 서면에 있는 문수산이며 동남해로는 굽이쳐 인천 방면을 통하였고 정남은 영산 마리산 동남의 화도면 동막리이니 그 맞은편은 영종열도가 해면에 산재하여 강화본도와 마주하고 있으며, 서남은 마리산 서방 장화리 (옛장곶보)이러니 그 맞은쪽이 옹진군 장봉섬이 큰 바다 가운데 아득히 보이고 정서는 서도면 말도로 되어 있으니 그 밖은 연평도가 있어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가운데 솟아 있어 과연 서해는 다도해인 것이다. 그러나 개중엔 유인 무인도가 산재하여 있어 해상공원을 연상케 한다.
부근 도서 시도(살섬) 신도 모도(띠엄섬) 장산도, 연평도 서북면은 교동면 인사리이니 그 대안이 연백군 각산포이며 정북은 송해면 당산리로서 그 맞은 쪽은 개성 남방통로 개풍군 대성면 고군리 해창 나루이며 북은 월곶진이니 그 동쪽 수로는 한강에 접하여 북녘에 맞은편은 개풍군의 백마산성이 동서로 연이어 걸쳐 있다. 강화 송해면 당산리는 승천포와 마주보며 전좌봉을 정상으로 해창포에서 남창리로 돌아 동서로 해안에 이르는데 이곳을 양축곡이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