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어느 광고인의 고백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6.09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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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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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을 읽고...
2. 11장 광고는 존재하여야 할까요?
3. 클라이언트는 애인과 같다.
본문내용
첫째, 광고는 물가를 내린다!
광고는 경제적으로는 자산이지 부채는 아니다. 대부분의 광고는 실시되고 나면 절약이 뒤따른다. 유통 면에서는 재고품의 회전이 스피드 업되기 때문에 소매마진을 내릴 수 있으며 대규모적인 생각을 가능케 하여 생산 코스트 역시 내릴 수 있다. 게다가 광고비는 대부분의 소비자 가격의 3%이내이다.
둘째, 광고가 독점을 조장하지는 않는다.
산업은 광고가 수요를 집중시키기 때문에 공급을 2-3개의 우수 기업에 집중시키는 요인은 되지만, 독점을 가져오는 근본적인 원인은 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광고가 경쟁의 촉매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 독점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셋째, 광고는 편집자를 타락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윤리적인 책임을 지니고 있다.
편집자의 대다수는 돈으로 매수 할 수가 없으므로 그런 걱정은 필요하지 않다. 이러한 것은 신용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광고인은 전달자로서 상품에 대한 판매의 책임과 동시에 윤리적인 책임도 져야한다.’라는 말로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