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내가 생각하는 좋은 광고

목차

좋 은 광 고
뛰쳐 나갈듯한 역동적인 나이키 광고
매니아 만이 다시 사용하는 아디다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본문내용

뛰쳐 나갈듯한 역동적인 나이키 광고
일반적인 광고들이 정해진 패널안에서 제작되는 반면 이 광고는 패널뿐만 아니라 그 주변 벽에 대해서도 연계성을 가지고서 사람의 뛰어가는 모습들을 담음으로써 별도의 광고 카피없이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동적인 움직임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마치 당장이라도 패널을 뛰쳐나갈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매니아 만이 다시 사용하는 아디다스
나는 너에게 기쁨, 그리고 고통. 갈채도 비난도 나에게서 시작된다. 동료이자 적이고, 축구의 처음이며 또한 끝이다. 나로 인해 너는, 승리자로 영원히 빛나거나,
패배한 채 잊혀질 것이다. 나를 지배하라 그리하면 경기를 지배할 것이다. 프레데터라는 제품의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그 제품만을 신기를 간절히 원하는 매니아층을 나타내는 모델의 리얼한 표정이 돋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