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전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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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교육 관련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장애인 교육의 이상은 재활을 통한 복지의 실천이다. 그 중에서 특수교육은 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에 초점을 두어 삶의 질의 개선에 초점을 둔다.
생활 자립과 진로교육은 1971년 미국에서 개최된 전국 교장협의회의 교육장인 알렌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로서 좀 더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교육 접근법이 여러 각도에서 제시되었다. 현재는 전환프로그램이나 기능적 커리큘럼 지원 작업등과 같은 형태의 용어로 사용된다. 그리고 다른 용어로 전환교육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그중에서 먼저 몇가지 정의를 볼 수 있다.
Larvy Baoley는 진로교육을 “개인이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로에 들어가 계속적인 발달을 꾀할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제공되는 일체의 경험”으로 칭한다. 그리고 Hoyt는 “일 지향사회의 가치에 익숙해지고 이러한 가치를 개인의 가치 체계와 통합하여 개인에게 일이 가능하고 의미 있으며 만족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치를 그들의 삶 속에 이행토록 하기 위하여 모든 개인을 돕는데 초점을 둔 공교육의 지역사회 전체의 노력”이라고 한다. 전환교육은 여러 가지 개념이 있지만 장애인의 진로교육의 총체적 서비스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우선 장애 학생의 직업 교육 과정을 알아보자.
진로교육과 생활 자립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직업교육이 철저하게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진로교육이 필요하며 이후에 생활자립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직업교육의 원칙이 있다.

참고 자료

조인수(2004). 제 12회 전국단위 특수교육 직무연수. 전환교육의 실천과제.
박정식(2004). 제 12회 전국단위 특수교육 직무연수. 생활자립 및 생활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
전보성(2004). 제 12회 전국단위 특수교육 직무연수. 정신지체학생 전환교육의 실제.
조인수(2005). 제 13회 전국단위 특수교육 직무연수. 전환교육과 과제.
조인수(2005). 정신지체아 교육. 대구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