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론] 탈북자 기관 방문

소개글

실질적으로 단체 인터뷰가 필요하시다면
추천입니다~

목차

1.북한 이탈주민후원회

2.탈북자동지회

본문내용

*하나원&교육제도.
새로운 습득을 시킨다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하나원 수료 후에도 특수계층 빼고는 사무직에 종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하나원 교육의 감사들은 대학 교수, 변호사 등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이다. 한 예로 어는 대학교수가 탈북자들에게 은행 입출금하는 방법을 가르쳤는데 직접 자기 통장을 가져와서 예로 보여주며 강의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통장은 4억원이 예금된 총장이었다. 그는 자신의 통장을 보여주면서 이런 식으로 저축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탈북자들에게 4억이라는 비용은 평생을 모아도 힘든 상황인데도 말이다. 이렇게 교육의 포커스가 탈북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강연자에게 있다. 좋은 내용이지만 잘 맞지 않은 방식이라는 점이 아쉽다. 결국 많은 것을 배우기는 하지만 실생활에 적용이 힘들다는 것이다.
학비지원?
현제 탈북자정책 중 가장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제도가 바로 무료교육이다.
35세까지는 대학진학이 무료이고 38세까지는 대학원진학무료이다 그리고 방송 통신 대학 같은 경우는 나이제한이 없이 계속 무료로 학비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외국어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에 해외체류경력 5년 이상 외국인 전형으로 꾀 많은 숫자의 탈북자들이 대학에 진학한다.
밀착교육?
실제적으로 밀접한 정착교육은 잘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예전에는 전담 결찰관이 5명 정도를 맡아서 밀착하여 정착교육(적응훈련)을 시키는 방식이 있었다. 경찰관 개인에게 30-50만원정도의 수당이 있어서 경찰관의 참여도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탈북자수가 증가하여 밀착교육은 불가능한 실정이다.

참고 자료

직접 탈북자 관련단체에 전화상담
방문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대답 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