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치] 하나의 유럽세력으로서의 미국
- 최초 등록일
- 2005.06.15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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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ohn Peterson 의
international Affairs 80, 4(2004) pp. 613~629
를 번역 요약했습니다.
목차
1. The Story so far(지금까지의 이야기)
2. disaggregation?(분산?)
3. The future of 'pre-emption'(선제공격의 미래)
4. Conclusion(결론)
본문내용
첫째, 하나의 통합된 유럽의 양성은 나토가 유럽의 안전과 미국-유럽 정치적교역의 보호를 위한 가장 뛰어난 기구로 남는 더욱 중요한 목적을 수행하려는것에 비교하자면 미국의 정책 목표는 하찮고 정책적으로 시시한 관계로 보일 수 있다. 둘째, 하나의 미국-유럽의 형태를 지닌 미국으로의 지향은 미국 정치그룹의 극단자들에게는 단순히 수사적이고 제한적이다. 셋째, 유럽 계획에 대한 전후 미국의 지지는 일관되게 강하지 않았다. 유럽연방의 비전에 대한 미국의 애정은 정치적 변덕에 의해 거의 독점되지는 않았다. 마샬 플랜으로부터 출발하여 클린턴의 새로운 범대서양 아젠다에 이르기까지 역대정부의 유럽통합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그들에게 대항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럽의 통일이 미국의 지역정책의 목적에 이익이 된다고 묵시적으로 받아들여졌다. △ 일관되게 보여주는 역사적 사실은, 거대한 통합계획-단일시장, 유로, 확대-을 명백히 받아들여 ‘통합에 의한 제국’이라는 하나의 전략이 흔들리는 결과를 낳더라도 미국의 절반의 목적은 채울 것이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군사력에서 약하고 방향타없는 유럽 연합이 그들 유럽을 넘어서 그리고 가끔은 그들 내부에 있어서 어떻게 하나의 정치 행위자로 남는가이다. 학계에서는 유럽연합을 종종 ‘포스트모던’정치조직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대외정책에서는 여전히 ‘프리모던’에서는 벗어난 문구이다. 국제적인 일에 위압적인 목소리를 낸다고 보는 관점은 역사학자들이 유럽연합의 2004년이 현대화된 연합으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볼 것이다. 25개의 새로운 유럽연합은 대외정책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 정치수도로서 브뤼셀의 중요성을 역설할 것이다. 냉전시대에, 대외정책은 해외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하나의 ‘정부의 문제’였다. 지금은, ‘대외정책은 국내정치의 외부의 반영’이고 ‘대외정책은 국내 이슈에 부딪칠까지는 차후의 관심사항이다.
참고 자료
international Affairs 80, 4(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