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adam's rip-아담의 갈비뼈

소개글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옛날 영화는 봤다고 치더라도 흑백영화를 접하는 건 처음이다. 제목은 <<Adam's rip>>. 즉. 아담의 갈비뼈 란 뜻이다. 아담의 갈비뼈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었다는건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가 한번 이 사실에 눈 여겨 보일 필요가 있다. 비록 필자의 편견에서 나타나는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 남자인 아담의 갈비뼈에서 여자인 이브가 태어났다는 것은 약간의 여자가 남자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고 약간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감독 조지 쿠커도 나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영화가 내게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우선 줄거리에 대해서 나열해 보면 어느 한남자의 바람피우는 장면을 부인 도리스 에틴저라는 여자가 현장을 알아내어 총기를 휘두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사건이 신문에 나오면서 변호사 부부 아담 바너와 아만다 바너 부부는 아침에 같은 기사를 보면서 상반된 의견을 보이는데 우연치않게 그 부부는 사건을 동시에 맡게 되는데 이 일로부터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