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경영의 교양을 읽다 요약본

목차

ch1. 경영의 시대를 열다. (1910_1960)
ch2. 경영의 전략을 발견하다.(1970_1980)
ch3. 경영의 르네상스가 시작되다.(1990_2000년대)

본문내용

1)테일러는 근로자의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과학적 관리법을 전개하였다. 과학적 관리법을 통해 기업은 비효율을 줄임으로써 전체적인 노무비의 절감과 동시에 근로자에게 고임금의 지급이 가능하게 하였다.
표준작업량의 불명확성이 고쳐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시간연구와 동작연구를 실시하여 근로자의 하루 적정작업량을 결정하였고(표준과업량), 임금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어 목표량을 달성한 자에게는 높은 임률을 적용한 반면 달성하지 못한 자에게는 낮은 임률을 적용함으로써 능률의 증진을 꾀함(차별성과급제)
여기서의 key point!! 동작・시간을 연구하였다. 즉, 동작을 표준화시켜 시간안에 목표를 달성했음..자칭 과학적 관리.
2)패욜은 기업조직 전체의 관리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패욜은 경영관리의 14개 기본원칙을 제시하였는데, 이 기본원칙은 베버의 원칙과 비슷하지만, 주도성과 집단정신을 추가한 점에서 차이가 난다. 패욜의 경영활동에는 ①기술적 활동, ②상업적 활동, ③재무적 활동, ④보전적 활동, ⑤회계적 활동, ⑥관리적 활동의 여섯 가지 종류의 활동이 있다고 주장하고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섯 번째의 관리적 활동이라고 하였음.
여기서의 key point!! ‘진정한 경영학의 아버지는 테일러가 아니라 패욜이다.’...여섯 번째 관리적 활동이 가장 키 포인트!! 즉, 경영에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3)버나드는 조직을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목적달성을 위하여 형성하게 되는 협동시스템으로 보았다. 즉 개인은 생물학적 한계 때문에 서로 협동하지 않으면 안되고, 이 협동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협동의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는가 하는 유효성과 참여한 개인의 동기가 얼마나 충족되는가 하는능률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
여기서의 key point!! 공식조직이 공헌의욕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에게 유인을 능률적으로 제공해야 하며, 충부한 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조직은 존속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